화성/동탄 | 한재희 관리사님 따봉!! 아기 맡기고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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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즈호 작성일26-07-21 16:21 조회11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6월에 화성으로 이사와서 둘째를 출산한 산모입니다.
첫째가 있기 때문에 산후조리원을 가지 않고 집으로 올 생각이었기 때문에
관리사님을 연장형으로 20일 모실 계획이 있었어요.
그래서 인력풀이 가장 많고 경력자분이 많은 위드맘케어로 예약을 했습니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업체가 중요하다기보단 어느분이 오시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음)
저는 브이백분만이었기 때문에 정확한 시작 날짜를 지정할수가 없었는데요!
다행히 제가 금요일에 출산을 해서 일요일에 퇴원을 하고, 그 다음날부터 바로 와주실 분이 계시다고 하여
날짜를 잘 맞춰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것도 인력이 빵빵한 업체여야 가능한 이야기인것 같아요!!
그리고...이용중에 갑자기 저희 아기가 생후 8일차에(산후도우미 바우처 시작 후 5일차)
황달과 갑상선기능저하증 소견으로 서울에 있는 니큐에 들어가고
계속 외래를 다니게 되면서 중간에 정지도 하고
바우처를 재개하면서도 하루 이틀씩 계속 병원에 가서 하루종일 집을 비우는 날이 많아서
이모님 종료일이 거의 일주일이나 뒤로 밀렸어요.
이건 사실 이모님이나 업체 입장에서도 변수가 너무 많은 상황이라
충분히 기분이 안좋을 수 있는 일인데도
아기 상태 먼저 걱정해주시고, 서울까지 왔다갔다하는 제 체력과 기름값(?)을 먼저 걱정해주시고
싫은 내색 한번을 안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ㅠㅠ
그리고 이모님!!
제가 완모예정이고, 집에 고양이도 두마리나 있어서 털이나 위생, 청소에 신경 많이 써주실 분, 아기를 진심으로 좋아하시고 예뻐하시는 분으로 부탁드렸는데(왜냐면 20일이면 한달인데..한달이나 같이 집에 있어야 하니 편한 분이 좋았겠죠?ㅜ)
아기를 너무 많이 예뻐해주시고
제가 원하는대로 음식도 잘 만들어주시고 하셔서
제가 의심이 많은 성격인데도 이모님께 편하게 아기를 맡기고 사우나도 다녀오고
집을 잠시 비우는 일이 있어도 전혀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는 20일이었어요.
원래는 생후 4일차부터 시작해서 원래는 7월 10일에 끝이 났어야 하지만
저희 아이의 병원 일정으로 밀리고 밀려서 거의 50일이 다되어가는 날까지 이모와 함께 했네요 ㅠㅠ
이제 이모님 가신다고 생각하니까 한달을 같이 있다가 헤어지는거라 너무 서운하고
누구랑 하루종일 이야기를 하나...앞으론 입에 거미줄 칠 일밖에 없나 싶어서 시무룩하네요 ㅋㅋ ㅠ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인생 경험이 많으신 분이 와주셔서
이런저런 조언도 많이 듣고
이모님이 따님만 셋인 분이시라 이야기 듣는것도 너무 재밌었는데!! 아쉽숩니다..
저희 아기는 이모님 앞에서 굉장한 방긋방긋을 보여주며 편안해했는데..(표정 보이시죠? ㅋㅋ)
정말 개인적으로 강추!
아기를 정말 요령있게 봐주시는 분이셔서
집안일 만렙 + 아기보는 스킬 만렙이신 분을 찾으신다면 댓글로 정보 드릴게요!
너무 아쉽고 ㅠㅠ 위드맘케어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후기였고
호옥시~! 셋째가 있다면 저는 이때도 조리원 안가고 다시 연락드릴거에요 ㅠㅠㅠ
이상 솔직후기였습니다..!
제 음식취향에 맞춰주시느라 고생많으셨구
저희집 낯가리는 고양이들도 반나절만에 나와서 이모한테 비빌 정도로 너무 좋으신분이셔서 ㅜㅜ
봉담 사시는 분들에게 자랑 해보고 싶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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