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성동 | 제왕절개 산모 산후관리사 변경후기&위드맘 이병운 관리사님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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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이엄마 작성일26-05-14 14:20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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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관리사님 변경하게된 후기입니다🔴
저는 제왕절개로 남아를 출산했고, 처음에는 다른 업체에서 후기가 많았던 골드 관리사님을 요청드렸습니다.
퇴원 후 4일 정도 일정이 비었지만, 후기가 좋아서 기다렸다가 배정받았어요.
그런데 막상 와주신 분은 저희와 맞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산모 입장에서는 많이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가장 크게 기억에 남는 일이 두 가지 있었어요.
첫 번째는 유축 모유를 데울 때였습니다.
제가 모유는 55도 이하 온도로 중탕해서 데워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애기 우는데 기다리기 어렵다며 정수기에 고정된 75도 물로 데우시더라고요.
남편이 “산모가 영양소 파괴에 예민해서 맞춰주셨으면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때 “고생해봐야 정신을 차리지”라고 하셔서 첫날부터 많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아기는 예뻐해주시고 잘 봐주시는 것 같아 처음에는 그냥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유축 모유를 먹이시길래 제가 “제가 줄게요”라고 말씀드렸는데, 못 들은 척하시고 대답도 없으시고 아기도 안 건네주시더라고요.
바로 앞에서 다시 말씀드렸는데도 “싫은데~ 내가 주고 싶은데~ 내가 우리 아기랑 친해져야 하는데~”라고 하셔서 너무 당황했습니다.
제 생각일 뿐이지만, 혹시 또 제가 부탁드린 방식이 아니라 뜨겁게 데워서 젖병이 뜨거워서 안 주시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다시 한 번 말씀드렸지만 바로 건네주시지 않았습니다. 제가 앞에 서서 기다린 뒤에야 한참 후에 아기를 넘겨주셨어요.
이후에도 소소한 마찰들이 계속 있었고, 남편도 한 번 말씀드렸지만 더 이상 편하게 지내기는 어려울 것 같아 결국 이틀 만에 변경 요청을 드렸습니다. 이런분이 골드 관리사라는게 믿겨지지가 않았어요.
그 과정에서 업체에서는 시간이 되는 관리사님이 없다고 하셨고, 저를 약간 진상처럼 대하시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병운 관리사님 만난 이야기✅
그러다 업체를 변경하여 위드맘의 이병운 관리사님을 추천받게 되었고, 리뷰도 좋아서 다시 한 번 믿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첫 번째 분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이병운 관리사님은 조리사 자격증도 있으시고, 어린이집에서 10년 넘게 근무하신 경력도 있으셔서 음식과 아이 케어 모두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산모가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이나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은 꼭 먼저 물어봐주시고, 저희 집 방식에 맞춰서 관리해주시는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도 절대 늦지 않으셨고, 산모 케어에도 진심이셨어요.
초보 엄마 입장에서 목욕시키는 법, 아기 용품을 어떻게 두고 쓰면 편한지, 영양식 관리, 수유 텀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겨주셨습니다.
보통 산모들이 원하는 관리사님 조건 리스트가 있잖아요.
시간 잘 지키는 분, 음식 잘하시는 분, 아기 케어 잘하시는 분, 청결하신분, 산모 의견 존중해주시는 분 등등...
이병운 관리사님은 그 부분에서 빠지는 게 없으셨습니다.
더 연장하고 싶었는데 이미 다음 일정이 잡혀 있으시다고 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산후관리사님 고민 중이신 분들께 위드맘 이병운 관리사님 정말 추천드립니다.
만나시면 행운이라고 느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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