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흥 | 시흥 이외순이모님은 최고 그 자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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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슬비 작성일26-01-23 17:53 조회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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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때 지인소개로
너무 힘들어서 ㅠ 이용했는데요
지금도 후회 1도 없어요~~~
우선 저는 관리사님에 대한 기준이 딱 두개였는데용 ㅎㅎ
1. 아이를 많이 예뻐해주실 것
역시나 제일 중요한게
아이를 많이 예뻐해주시는 분이 오셨으면 했었는데용
아무래도 엄마인 저도 지쳐 아이를 부드럽게 대하지 못한다던가,
계속 쪽쪽이 물리고 눕혀 있다던가,
말 안하고 티비만 보고 있을 때가 있는데
예뻐해주시는 분들은 달라요,
저희집에 와주신 이모님은 힘들 법도 한데
정말 많이 안아주시고
쉴틈 없이 말을 걸어주시는 점이 참 좋았어요
체력/스킬/포근한 피지컬 삼박자를 모두 갖추셔서
아이가 저한테 안기면 낑낑 거리다가도
산후도우미 이모님이 안으면 마취총 맞은 코끼리 마냥
얌전히 골아 떨어져요.. ㅋㅋ
첫째한테도 리액션 잘해주시고,
등원 씨름할 때 도와주시고
첫째가 낯가림 좀 하는데,
"이모 할머니 언제와" 하면서 많이 따랐어요.
2. 나를 하루 세끼 잘 먹게 해주실 것
저는 한식파여서 국에 온갖 반찬 늘어놓고 먹는 편인데
임신때부터 유산균 달고 살아서
특히 손 많이 가는 나물반찬을 선호 합니다..
그랴서 특별히 손맛이 좋은 분으로 부탁드렸는데용 ㅎㅎㅎ
산후도우미 이모님은 저희집에 오시는 첫날부터
제가 좋아하는 반찬을 해주시고
제가 얘기하지 않아도 알아서 냉장고를 척척
뒤져서 반찬을 골고루 해서
냉장고에 주말까지 먹을 양을 ㅠㅠㅠ
만들어쥬시더라구용~~
거기다가 음식들이 하나같이 너무 맛있 ㅠㅠㅠㅠㅠ
그 외에도,
제가 집 비우면 걱정 안하게끔
틈틈히 아이 사진 찍어서 보내주시는 점도 좋고
병원도 같이 가주셔서 ㅠㅠㅠ
아이 키울때 이렇게 걱정이 없던적은 처음이네요 ㅎㅎㅎ
솔직한 마음으로는 서비스를 더 연장하고 싶지만,
애둘 엄마 정신 차리고 지출을 줄여야해서
딱 4주 이용했네용~~~
그래도 혹시나 초산으로 막막하신 분,
경산으로 눈앞이 캄캄하신 분 모두
망설이지 말고 산후도우미 이모님한테 도움받으셔용
확실히 달라집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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