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자: 김잔화

관리사님: 송성녀

저는 송성녀 관리사님과 4주동안 입주로 보냈어요!

결론적으로 너무 대만족!!!

관리사님이 항상 알아서 척척 다 해주셔서 마음 편히 쉬면서 몸조리할 수 있었어요

반찬도 이것저것 다양하게 만들어주셨고, 

빨래며 청소도 아이 보는 시간 제외하고 틈틈히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주말동안 댁에 다녀오셔도 일찍오셔서 하나라도 더 도와주시려고 노력하셨고

남편 식사까지도 잘 챙겨주셔서 남편도 덕분에 너무 편하게 보냈어요

또 아이도 너무 예뻐하셔서 첫쨰와 둘째 모두 다 사랑으로 돌봐주셨구요

첫째 등하원도 해주셨고 아이도 할머니라고 부르며 잘 따랐답니다

지금은 벌써 둘째가 50일되어서 육아가 훨씬 수월해졌딥니다

관리사님이 돌봐주신 덕분에 몸도 많이 회복되었어요!!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