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사 | 박형숙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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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강맘 작성일23-09-25 14:07 조회2,166회 댓글1건본문
조리원에서 퇴소하고 집에 와서 다음날부터 관리사님을 처음 뵈었어요!
둘째맘이라 걱정이 앞섰는데 육아에 대해 많이 알려주시고
격려해주셔서 힘이 되었습니다.
1. 식사
무엇보다 회복이 덜되서 입맛이 없었는데 친정어머니께서
챙겨주시는것처럼 반찬이 너무 맛있었어요! 기존에 있는반찬도 더 맛있게 양념해서 만들어주셨고요.ㅎ
정말 음식솜씨 최고이신것 같아요!
입맛 까다로운 남편도 너무 맛있다고 엄지척~
주말이 다가오기전 금요일에는 밑반찬도 넉넉하게 해놓고 가셔서 남편이랑 주말에 영양있는 밥을
차려 먹었던것 같아요.
냉장고 정리며 주방에 식기정돈 등 이전보다 더 깔끔하게 진열도 해주시더라구요..ㅎㅎ
2. 신생아케어
먹성이 좋은 아들래미 자주 배고파했는데 수유텀을 잘 알려주셔서 규칙적인 시간으로 수유를 할 수 있었어요. 저같은 경우 혼합수유를 하는데 젖이 잘 돌게 수유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셨네요.
목욕도 아기가 편한지 한번도 울지 않았고 유산균도 꼬박꼬박 잘 먹여주셨어요.
3. 산모케어
둘째맘이고 주말부부이기때문에 독박육아를 하고 있어서 잠이 부족했는데
낮에는 관리사님 덕분에 매일 낮잠을 잘 잤어요 ㅎㅎ
꿀같은 낮잠시간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ㅠㅠ
중간중간 간식도 잘 챙겨주셨고 첫째아이 등하원시간에도 믿고 맡길 수 있었어요.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첫째에게 잘 챙겨주셨고
아기도 안정감을 많이 느끼더라구요~
3주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많이 생각날 것 같아요.
박형숙 관리사님 선택하시면 후회없으실꺼에요~^^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산모님~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드립니다.
박형숙 관리사님과 함께 하셨네요^^
함께 하시는 동안 도움이 되어드린거 같아 관리사님에게도 산모님에게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요즘 날씨처럼 화창하고 밝은 나날 되시고
우리 예쁜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행복하고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