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출산하고 손목이 너무 안 좋아져서 거의 두돌이 될때까지 치료 받으러 다녔었어요. 

그래서 이번 둘째 때는 관리사 이모님과 100일 정도까지 함께 하고 싶어서 업체를 알아보는데, 처음 했던 곳은 최대 한달 정도만 봐줄 수 있다고 해서 위드맘케어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허석남 관리사님처럼 진짜 우리 이모 같은 좋은 분 만날 수 있었고, 둘째도 너무 잘 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