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초반 노산 산모입니다 

나이가 많기도 하고 몸이 좀 좋지 않아서 조리원2주 이용하고 

연결해서 입주 8주 서비스 신청해서 관리사님께 도움 많이 받고 잘 쉬었습니다

처음에는 집에 누가 와서 잠을 자는게 좀 맘이 어려워서 출퇴근으로 할까 하다가 

남편이 당직이 너무 많아서 불안한 맘에  입주를 결정했구요

후기보고 몇분 지정했는데 , 제가 출산이 빨라지면서 다른분 배정되었는데

저는 너무 만족했습니다.

상담을 자세히 하면서 저랑 성향 맞는 분으로  배정해주신다고 했는데 , 처음 2일정도 서로 어색하고 

그랬는데 , 저도 어느정도 마음 열고  편하게 맘 먹으니 관리사님이 더욱 적극적으로 케어 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잘쉬고 또 아기케어도 많이 배우고  우울하지 않게 잘 보냈습니다 

좋은 관리사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영미 관리사님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