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사 | 김은숙 관리사님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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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정아 작성일17-03-15 11:39 조회4,041회 댓글1건본문
김은숙 관리사님 15일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오전에 낮잠 자는 사이에 손빠르게 집안청소하시고, 반찬도 두세개 뚝딱 만들어주시고, 아기 빨래에 어른들 빨래까지 해주셨어요. 막상 관리 끝나고 혼자 해보려니 관리사님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새삼 느껴지네요. 빨래 하나만 하기도 벅차더라고요. 그리고 항상 정갈하게 밥차려주셨는데 어제는 미역국에 밥말아서 서서 먹었어요. ㅠㅠ 관리사님 정말 감사했어요. 둘째 낳으면 꼭 연락드릴게요.
오전에 낮잠 자는 사이에 손빠르게 집안청소하시고, 반찬도 두세개 뚝딱 만들어주시고, 아기 빨래에 어른들 빨래까지 해주셨어요. 막상 관리 끝나고 혼자 해보려니 관리사님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새삼 느껴지네요. 빨래 하나만 하기도 벅차더라고요. 그리고 항상 정갈하게 밥차려주셨는데 어제는 미역국에 밥말아서 서서 먹었어요. ㅠㅠ 관리사님 정말 감사했어요. 둘째 낳으면 꼭 연락드릴게요.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서정아 산모님, 후기 남겨주셔서 큰 보람 느낍니다.
관리사님께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봄을 알리는 기운이 조금씩 느껴집니다.
오늘은 황사가 좀 심합니다.
이후 남은 몸조리 잘하시고,
산모님 댁내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위드맘케어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