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지사 | 김현숙 이모님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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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서맘 작성일18-03-05 17:09 조회2,301회 댓글1건본문
출산을 하면 저절로 아기가 모유를 먹고, 제몸의 변화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엄마가 되기엔 너무 철이 없었나요...
산후도우미에 대한 후기는 여기저기서 많이봤지만 민감한 부분이기때문에 걱정이 너무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모님 선정에대해서는 복불복이 많다는 소리를 여기저기서 많이 들리고 보이고...
저처럼 난감한 아기 엄마들이 계실것 같네요~
엄마가 되기엔 너무 철이 없었나요...
산후도우미에 대한 후기는 여기저기서 많이봤지만 민감한 부분이기때문에 걱정이 너무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모님 선정에대해서는 복불복이 많다는 소리를 여기저기서 많이 들리고 보이고...
저처럼 난감한 아기 엄마들이 계실것 같네요~
저도 처음에는 조리원 2주를 마치고 집에오면 모든게 다 될줄 알았어요~
조리원에서 퇴실교육때에도 신생아에 대해서 자세히 가르쳐주셔서요
조리원에서 퇴실교육때에도 신생아에 대해서 자세히 가르쳐주셔서요
그러나 산모 관리에 대해서는.. 처음겪는 일이라 준비가 너무 안되었더군요~
아마 준비가 되었다 하더라고 똑같았겠지만요.. 변수가 너무 많아서~
아마 준비가 되었다 하더라고 똑같았겠지만요.. 변수가 너무 많아서~
조리원에서는 가슴이 그렇게 뭉치지 않고 젖량도 별로 없었어요 ㅠㅠ
젖이 없나보다..하고 분유를 혼합했죠! 어차파 저는 직장 복직해야하는 직장맘이니까 모유를 포기한 상태에서
갑자기 가슴이 단단해지면서 성이나기 시작하는거에요ㅠㅠ
얼마나 아픈지 가슴이 답답하고 미칠지경이였어요~
젖이 없나보다..하고 분유를 혼합했죠! 어차파 저는 직장 복직해야하는 직장맘이니까 모유를 포기한 상태에서
갑자기 가슴이 단단해지면서 성이나기 시작하는거에요ㅠㅠ
얼마나 아픈지 가슴이 답답하고 미칠지경이였어요~
이모님께서 내 가슴을 보고는 당장 맛사지해서 풀지 않으면 병원 신세 질것 같다는 거에요..
난 손도 못대게했답니다. 도저히 머리까지 아프고 눈물이 줄줄~~~
이모님이 나를 달래주면서 땀을 뻘뻘흘리시면서 풀어내기를 하루에 5~6번 정도 였답니다.
휴~~ 지금 생각해도 소름.. 너무너무 아팟어요..ㅠㅠ
난 손도 못대게했답니다. 도저히 머리까지 아프고 눈물이 줄줄~~~
이모님이 나를 달래주면서 땀을 뻘뻘흘리시면서 풀어내기를 하루에 5~6번 정도 였답니다.
휴~~ 지금 생각해도 소름.. 너무너무 아팟어요..ㅠㅠ
지금은 완모하고 있어요. 지금 생각해도 이모님이 아니였으면.상상도 하기싫으네요..
식단도 항상 웰빙 식사를 준비해주세요~ 솔직히 조리원에서는 비주얼 좋고 달고 짭짤 그리고 살짝 조리료맛?
맛나긴하죠~ 아주 잘먹고 잘지내다 온건 사실이지만요~ 내 뱃살은 꺼질줄 모르고..
이모님은 항상 웃으시면서 산모식 음식해주고~ 복부 맛사지, 발 맛사지.. 목 어깨.. 넘 시원하게 해주셨답니다.
식단도 항상 웰빙 식사를 준비해주세요~ 솔직히 조리원에서는 비주얼 좋고 달고 짭짤 그리고 살짝 조리료맛?
맛나긴하죠~ 아주 잘먹고 잘지내다 온건 사실이지만요~ 내 뱃살은 꺼질줄 모르고..
이모님은 항상 웃으시면서 산모식 음식해주고~ 복부 맛사지, 발 맛사지.. 목 어깨.. 넘 시원하게 해주셨답니다.
암튼 다른 맘들도 저처럼 좋은 이모님 만나서 조리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따뜻하고 사랑많고 요리잘하고 맛사지 잘하시는~~^^
따뜻하고 사랑많고 요리잘하고 맛사지 잘하시는~~^^
댓글목록
천안지사님의 댓글
천안지사 작성일
감사합니다 민서맘님
아기키우시느라 힘드실텐데
글까지 남겨주시고
너무 감사드려요^^
저희 김현숙관리사님께 케어를 받으셨군요
정말 너무너무 꼼꼼하시고 무엇하나 빠트리지 않고
산모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관리사님 이시죠
아마도 충분히 만족하셨으리라 믿어요☺
이제 날씨가 따뜻해 지니 다행이긴한데
그래도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민서맘님
우리 어여쁜 아가 무럭무럭 잘 카우시고
항상 행복이 넘치시는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