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위드맘 케어 선택하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다른 업체랑 비교 하다 지사장님께서 너무 상담을 친절하게 해주셔서 일단 믿음이 가서 하게 되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연락 주셔서 불편한건 없는지 체크 해주시고 신경 써주시더라구요.

이번이 둘째 아이라 큰아이에 작은 아이에 몸도 마음도 모두 지쳤는데 정말 관리사님께서 친정 엄마 못지 않은 정성으로 큰아이에 작은아이에 저까지 보살펴 주셨어요.

큰아이가 둘째 보고 우울해하는 바람에 너무 힘들어 했는데 큰아이에게도 항상 미소로 대해주시고, 아이를 어찌나 사랑해 주시는지 엄마인 저보다도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엄마인 제가 그사랑 배워 갑니다.

좋은 음식 해주시고자 항상 신경써주시고 산모는 대접 받아야 한다며 예쁘게 먹을수 있게 해주셨어요. 정말 제가 이런 호사 또 언제 누릴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해주셨어요.

둘째라 익숙하고 노련 하지 않을까 했지만 그새 또 새롭더라구요. 아이 키우면서 필요한 상식 지혜 제가 놓친 부분들 다시 알려주시고 몸소 보여주셔서 잘 배웠습니다.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