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사 | 강경숙 관리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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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미란 작성일19-08-26 23:14 조회1,800회 댓글1건본문
첫째 때문에 조리원을 갈 수 없어서 산후조리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는데 조리원에 안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감사해요~
첫째가 저 하고만 붙어잇어서 아빠하고도 단 둘이 밖에 나가는 일이 없엇는데 첫날부터서도 관리사님 따라서 어린이집도 잘 가고 엄마한테도 안해주는 윙크도 해주고 해서 너무 신기했어요 ㅎㅎ
첫째는 조리원에 있엇어서 태어난지 사흘만에 집에 온 신생아는 돌보기가 겁이 났었는데 애기를 너무 예뻐해 주시고 잘 돌봐주셔서 제가 한달동안 너무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만약 첫째때에도 강경숙관리사님을 알았다면 전 조리원 안가고 무조건 관리사님하고 함께하는 한달을 택 했을거에요!!
주말지나고 오면 힘들었던 주말 하소연도 들어주시고 ㅎㅎ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마음적으로도 너무 의지가 되고
감사했어요^^
아, 애기 본아트 찍으러 갈때도 너무 살뜰히 챙겨주셔서 스튜디오에서도 애기가 할머니 닮앗다는 얘기까지 들었잖아요 ㅎㅎ
그 모든 일이 너무 새록새록 기억이 나고 생각할수록 너무 시간이 빨리 지나간것 같네요 ㅠㅠ
관리사님 가시고 첫 주는 정말 하루가 한달같이 지나갔어요
지금은 쪼금 익숙해져서 살만해졌지만 관리사님께서 해 주신
집밥이 너무 먹고싶어요♡
애기 쫌더 크면 꼭 연락 드릴게요~ 맛있는 밥 꼭 같이 먹어요^^
감사합니다♡
첫째가 저 하고만 붙어잇어서 아빠하고도 단 둘이 밖에 나가는 일이 없엇는데 첫날부터서도 관리사님 따라서 어린이집도 잘 가고 엄마한테도 안해주는 윙크도 해주고 해서 너무 신기했어요 ㅎㅎ
첫째는 조리원에 있엇어서 태어난지 사흘만에 집에 온 신생아는 돌보기가 겁이 났었는데 애기를 너무 예뻐해 주시고 잘 돌봐주셔서 제가 한달동안 너무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만약 첫째때에도 강경숙관리사님을 알았다면 전 조리원 안가고 무조건 관리사님하고 함께하는 한달을 택 했을거에요!!
주말지나고 오면 힘들었던 주말 하소연도 들어주시고 ㅎㅎ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마음적으로도 너무 의지가 되고
감사했어요^^
아, 애기 본아트 찍으러 갈때도 너무 살뜰히 챙겨주셔서 스튜디오에서도 애기가 할머니 닮앗다는 얘기까지 들었잖아요 ㅎㅎ
그 모든 일이 너무 새록새록 기억이 나고 생각할수록 너무 시간이 빨리 지나간것 같네요 ㅠㅠ
관리사님 가시고 첫 주는 정말 하루가 한달같이 지나갔어요
지금은 쪼금 익숙해져서 살만해졌지만 관리사님께서 해 주신
집밥이 너무 먹고싶어요♡
애기 쫌더 크면 꼭 연락 드릴게요~ 맛있는 밥 꼭 같이 먹어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인천지사님의 댓글
인천지사 작성일
안녕하세요 황미란산모님~~
한달정도 서비스 받으시고 나면 몇일 적응기간이 필요하시더라고요.
후기글로 또 전화통화로 산후관리 너무 잘 받으셨다고
말씀해주셔서 기쁜 마음입니다^^
강경숙관리사님이 아이들 케어에 능숙하셔서
첫날부터 우리 큰아이가 관리사님을 잘따라주었네요.
관리사님들이 본아트 찍으러 갈때 동행도 해주시는데
둘째는 관리사님 닮았다는 얘기까지~~ 들으셨네요^^
강경숙관리사님이 우리 아이들 계속 기억에 남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따뜻한 후기 감사드리고 다가오는 가을~ 풍성하게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