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사 | 전정숙 관리사님 감사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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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칠성 맘 작성일19-08-22 14:36 조회1,870회 댓글0건본문
초산이구 쌍둥이라 사실 걱정 걱정 또 걱정 으로 가득했어요
조리원 있으면서 여기 저기 알아보다 쌍둥이 경험도 있으시고 잘 하신다고 믿고 맡겨도 안심 하라고 상담하면서 안심을 시켜 주셔셔 남편이라 상의해서 신청을 하고 이모님을 기다렸네요
첫날 오셔셔 고생 했다며 많이 힘들었겠다며 다독여 주시며 바로 먹을 것을 챙겨 주시면서
먹고나서 걱정 말고 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사실 조금 맘이 안 놓였거든요
그런데 이모님 울 쌍둥이 하나 하나 안아 주시고 분유 먹이고 돌봐 주시는 손이
정말 따스하게 애들 바라보며 얘기 하면서 이뻐라 해주시는데 한결 맘이 놓였네요
하루 이틀 지나면서 이젠 이모님이 알아 서 해주시고 4주가 어떻게 지나갔나 모르겠어요
이모님 있는 동안 저 진짜 잘 쉬고 잘 먹고 했네요 울 신랑도 이모님 정말 깔끔히 쌍둥이들
잘 봐 주신다고 좋은 분 만났다고 다행이며 좋아라 하구요
이모님 인사가 늦었죠 .. 쌍둥이 보다 보니 이제 감사하다는 인사 늦었네요
정말 이모님 덕분에 편했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이쪽으로 오시면 함 놀러 오세요~
언제든 환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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