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희관리사님, 두주간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첫째도 너무 잘 챙겨주시고, 음식도 맛있게 해주셨어요. 저희 집에 빨래와 집안일이 엄청났는데 항상 웃는 얼굴로 열심히 해주셨어요. 다른 분들께도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집에서 직접 기른 야채도 가져와 주시고, 잇몸에 좋은 칫솔과 천일염도 가져와주시고 마지막 날에는 우리 첫째 과자 사먹으라고 용돈도 주셨어요~~ㅠㅠ 몸 회복이 더딘 저를 위해 족욕과 마사지까지..
  덕분에 호강했습니다. 베스트 도우미로 나가셔도 전혀 부족함이 없으세요~~*^^* 그간 정말 감사했어요. 잔뜩 해주고 가신 반찬도 잘 먹겠습니다. 나중에 레시피 여쭈러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