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돌보기가 너무 막연해서 산후관리사님을 모시게되었는데

사실 기대반 걱정반 생각이 많았습니다만 

이금자 관리사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집밥을 자주해먹던 일상이 아이와 함게 집에오면서

아이 돌보기만으로도 너무 버거워 집밥을 다신 못 먹겠구나 싶었는데

관리사님께서 다소 많은 요청에도 불구하고 맛깔나는 다양한 요리를

척척 만들어 주셔서 맛있고 건강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련하게 아이의 상태에 맞게 바로바로 조치해주셔서

저는 믿고 아이를 맡기며 다른 볼일을 볼 수 있었고

무었보다 초보 엄마아빠가 모르는 많은 꿀팁들을 전수해 주셔서

주말에 남편과 아이를 볼 때 시행착오를 줄이며 아이를 좀더 수월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산후관리사님을 모실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적극 이금자 관리사님을 추천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