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도우미 신청을 하고서는  내심  기다려젔네요  조리원을  가지않고  바로  집으로 오기 때문에

사실  걱정이  많이  되기도  했지만  그래도  주변  지인분이  소개 헤주신 분이라  믿음도 가고

첫날  오셔셔  바로 제가  따로  말을 하지 않아도  아기에 대해  몇가지  물어 보시구는

산모는  지금  많이 쉬는게  좋은거라고  특히  지금  몸도  많이  불편하니까  손으로 바닥도 짚지

말라시며  챙겨 주시고  제가 얘기 하지 않아도  잘 챙겨 주셔셔  맘이 한결  놓였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전정숙  이모님 덕분에  진짜  몸도 마음도  편히  잘  조리했네요

주변의   우려는 저리 가라였어요   우리 이모님  적극  추천 드릴께요

다른  친구들한테도  소개  드릴거에요  이모님 이라면  정말 믿고 맡기시면 된다교

전정숙  이모님   날이 많이 추워요    감기 조심히시구요   둘째때도  맡아  주세요  ㅎㅎ

    감사해요  제가  좀  늦게  인사드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