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정숙   관리사님  한테  케어 받은지  좀 시일이 지났네요   금방  감사 인사 글  한번 쓴다는것이

아기  보느라  뭐가  바쁜지  이제야  한 줄  글을 쓰네요  ~  ㅎㅎ

처음  관리사님  을  만나고는 내심  조금  잘 하실까  하는 맘이  사실  쪼금  있었어요  죄송 ~

근데  몇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말을 하지 않아도  어떻게  제 맘을  읽으시나  ..  싶어요

야기 케어  며  간식이며  챙겨 주시는데   괜히  앞에  못 미더웠던  맘이  죄송 햬지더라구요

하루 하루 가  지나면서  처음  애기  낳고  잘 쉬어야  금방  회복 된다 하시며  많이 자고

잘 먹고  쉬라며  관리사님  있는 시간 동안 정말 제가  애기한테  손 댈 틈 없이  봐 주셨어요

친구들 한테  들을 얘기로는 좀  안 그랬거든요   저는 정말  전정숙  관리사님  만나서 

넘  잘 쉬고 영양 보충에  조리를 잘 하고  울  애기도 제가 봐도 넘  이뻐라 해주셔셔 맘이

넘 편했어요  제가  친구들한테   울  집에  오는  관리사님 얘기를 하니까  저보고 복받았데요 ㅎㅎ

정말  전정숙 관리사님  저랑 울 애기  잘 돌봐 주셔셔  넘  감사해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어

이제야   한 줄  올립니다   요즘  신종 바이러스 땜에  난리인데  다니실때  따스하게 다니시고

건강  조심 하세요  전화   꼭 한번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