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관리사님 만나서 정말 제목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어리숙한 초보맘을, 정말 편하게 쉴수 있게 도와주셨던게 

시간이 지나보고 나니, 어쩜 그렇게 행복했던 시간이였던지...

저는 관리사님 오시기전에 예민한 성격이라 내가 오히려 스트레스 받는거 아닌가?

하고 앞서서 생각했는데요. 그런데 아이 엄마가 되고나서 "청결" 그 부분에 강점을 두고 있는

저인데, 오시자마자,그런 부분은 굳이 말도 안했지만 청결스러운게 보였어요.

손씻는 작은 행동부터, 왠지 작은것부터 먼저 보여주시니, 믿음이 가기 시작 하더라구요.

덕분에 부종관리도 잘했구요.

정말 꼼꼼하세요. 진짜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 둘째 출산하면 무조건 또 위드맘케어 전화할래요. 이정옥 관리사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