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사 | 잘 차려진 밥상보니 이모님 생각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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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영 작성일19-12-10 10:16 조회2,274회 댓글1건본문
요즘은 정말 몸도 힘들기도하구..
올만에 연락이라도 드려봐야겠어요
밥도 차려먹기 싫고.. 사진첩보다가 둘째 낳고 조리해주셨던 이모님이 차려주신 밥상 사진보니
괜히 또 울컥 하는날이네요 ㅠㅠ
이모님이 진짜 둘째도 그렇고 첫째도 엄청 엄청 이뻐해주시구.. 둘쨰낳고 몸조리 제대로 해야한다며 저는 손가락 하나도 까딱 안하게 하시고
알아서 집안일 아이케어 척척 다 해주셨었는데...
제 밥도 삼시세끼 매번 맛난 반찬에 차려주시구
신랑꺼도 알아서 척척 해주시구..
항상 집도 청결하게 해주셨는디 지금은..ㅠㅠ
요즘 몸이 힘드니까 친정엄마도 아니구 이모님 생각이 왜이렇게 나는지..
올만에 연락이라도 드려봐야겠어요
올만에 연락이라도 드려봐야겠어요
밥도 차려먹기 싫고.. 사진첩보다가 둘째 낳고 조리해주셨던 이모님이 차려주신 밥상 사진보니
괜히 또 울컥 하는날이네요 ㅠㅠ
이모님이 진짜 둘째도 그렇고 첫째도 엄청 엄청 이뻐해주시구.. 둘쨰낳고 몸조리 제대로 해야한다며 저는 손가락 하나도 까딱 안하게 하시고
알아서 집안일 아이케어 척척 다 해주셨었는데...
제 밥도 삼시세끼 매번 맛난 반찬에 차려주시구
신랑꺼도 알아서 척척 해주시구..
항상 집도 청결하게 해주셨는디 지금은..ㅠㅠ
요즘 몸이 힘드니까 친정엄마도 아니구 이모님 생각이 왜이렇게 나는지..
올만에 연락이라도 드려봐야겠어요
댓글목록
안산지사장님의 댓글
안산지사장 작성일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는 위드맘케어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