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늦었죠  이모님  가시고 난뒤  혼자  아이 보려려니  감사 인사가 늦었네요

처음인지라  넘 두렵고 걱정스럽고  몰라  신청하긴 했는데  그래도 혹여 싶어  오시자 마자

여러가지  많이 물어보았는데  그래도 이모님  귀찮다 안하시고 처음엔  다 궁금하고 그런거라며

상세히  가르쳐주셨어됴   장인자  이모님  감사 해요  울  애기도 이뻐라 해주시고 사실  이모님

보고 있음  얼굴에  울  애개 이뻐하 는  모습이 어떤때는 저보다  꿀이 뚝 뚝  이었네요

그 모습이 사실  넘 감동이고  감사했어요

먹는 것도 깔끔히  잘 챙겨 주시고  그리고 사실  복부 마사지는  부끄러워  안할려 했는데

이모님이  아직은 오로가   나오기 때문에  하면 좋다고 하셔서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받았는데

헐  넘 좋았어요  그래서  그 다음날도  애기 잘때  해 달라 했네요  이모님  말 듣기 잘했어요

사실 조금 걱정이어서 2주만 했는데   아쉬웠어요  더 할걸  친구들 한테는  길게 하라고 했네요

저 처럼  후회 하지 말고   ㅎㅎ

  장인자   이모님   같이 있는  동안  넘  편하고  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혹여  냉중  둘째때도  계시면  저 꼭  부탁할께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