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사 | 너무 감사했던 한달! 엄태정 관리사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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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방글 작성일19-11-08 00:37 조회1,997회 댓글1건본문
마지막 출산이니 더더 신중하게 선택해야했어요-
조리원을 갈 수 없었던 상황인지라 더 그랬던거 같아요
지역맘카페에서 위드맘케어에 다른분을 추천받았는데
저랑 날짜가 안맞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몇번이고 강조해서 말씀드렸던거 같아요
꼭 잘해주시는분으로 부탁한다고!!!!!!
그리고 병원을 퇴원하는날
조금 있다 이모님이 오셨는데 차분한 인상 답게
차분하게 아이를 보살펴 주셨어요!
사실 오신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은 여유가 생겼어요
그러면서 하루, 이틀, 일주일, 한달
진짜 한달이라는 시간이 너무 휙 가버리더라구요ㅜ
아이를 늘 사랑을 봐주시는건 물론
분유를 먹는 아이라 어느정도 수유텀을 맞출수 밖에 없는데
너무 울면 안된다고 매번 안고계시더라구요
사실 엄마인 저도 계속 안고 있다보면 손이 너무 아프잖아요 ㅠㅠ
공갈을 물리려고 했는데 아직 한달도 안된 신생안데 차라리 안고 달랜다 하시더라구요ㅠㅠ!!
늘 매트 접어서 바닥까지 청소기 돌려주시고 걸레질로 마무리해주시고 ㅋㅋ
첫째가 누가 이렇게 집을 반짝반짝하게 해줬냐며
감탄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욬ㅋㅋㅋ
(지금은 왜케 안깨끗하나며;;;;;;;)
장보면 굳이 메뉴를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골고루 반찬도 만들어주셨고
미역국을 워낙 싫어한다 말씀 드리니
된장찌개도 끓여주시고 하더라구요ㅠㅠ
또 샐러드드레싱도 사다 놨는데
시판보다 만들어 먹는게 맛있다며 샐러드 종류에 따라 드레싱도 다르게 만들어 주셨어요!
반찬 또한 엄지척, 엄지척bbbb
저희 찌동이가 참 복이 있었나봐요♥
진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조리원을 갈 수 없었던 상황인지라 더 그랬던거 같아요
지역맘카페에서 위드맘케어에 다른분을 추천받았는데
저랑 날짜가 안맞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몇번이고 강조해서 말씀드렸던거 같아요
꼭 잘해주시는분으로 부탁한다고!!!!!!
그리고 병원을 퇴원하는날
조금 있다 이모님이 오셨는데 차분한 인상 답게
차분하게 아이를 보살펴 주셨어요!
사실 오신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은 여유가 생겼어요
그러면서 하루, 이틀, 일주일, 한달
진짜 한달이라는 시간이 너무 휙 가버리더라구요ㅜ
아이를 늘 사랑을 봐주시는건 물론
분유를 먹는 아이라 어느정도 수유텀을 맞출수 밖에 없는데
너무 울면 안된다고 매번 안고계시더라구요
사실 엄마인 저도 계속 안고 있다보면 손이 너무 아프잖아요 ㅠㅠ
공갈을 물리려고 했는데 아직 한달도 안된 신생안데 차라리 안고 달랜다 하시더라구요ㅠㅠ!!
늘 매트 접어서 바닥까지 청소기 돌려주시고 걸레질로 마무리해주시고 ㅋㅋ
첫째가 누가 이렇게 집을 반짝반짝하게 해줬냐며
감탄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욬ㅋㅋㅋ
(지금은 왜케 안깨끗하나며;;;;;;;)
장보면 굳이 메뉴를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골고루 반찬도 만들어주셨고
미역국을 워낙 싫어한다 말씀 드리니
된장찌개도 끓여주시고 하더라구요ㅠㅠ
또 샐러드드레싱도 사다 놨는데
시판보다 만들어 먹는게 맛있다며 샐러드 종류에 따라 드레싱도 다르게 만들어 주셨어요!
반찬 또한 엄지척, 엄지척bbbb
저희 찌동이가 참 복이 있었나봐요♥
진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댓글목록
천안아산평택지사님의 댓글
천안아산평택지사 작성일
우리산모님
저희 엄태정관리사님과 4주동안 함께 하셨군요^^
사랑이 넘치시고 정이 많으신 엄태정 관리사님과 함께 하셨으니
얼마나 좋으셨겠어요^^
요리솜씨도 좋으시고 깔끔하시고
무엇보다 아기보는거에 최고의 배태랑 관리사님이시죠^^
우리산모님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우리 어여쁜 아가들과 행복이 넘쳐나는 나날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