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 저는 정말 행운이였어요!! (서초 안승숙관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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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진 작성일19-11-08 00:11 조회2,069회 댓글1건본문
제가 안승숙 관리사님을 만난건 큰 행운이였어요!!
조리받는동안 친정엄마보다 더 편안한 조리하게 해주셨어요.
애기잘봐주시는것만도 힘들거같아서 음식은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약밥 갈비찜 김밥 미역국 반찬등등 손에 꼽지못할정도로 매일매일 맛있는 음식을해주셔서 입이 호강했구요~ 정리정돈도 제가 하는것보다 더 깔끔하게 해주시고. 무엇보다 아기를 정말 사랑하시는분이라는 생각에 그냥 맡기게 되더라구요. 신생아도 능숙하게 케어하시고 첫째를 보는데도 많은 조언을 구했어요. 정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많이 의지했었는데 저희 가족이 아니라 보내드려야하는게 아쉬울정도였어요. 그리고 세상에 이런 천사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인성도 훌륭하시고 부지런하심에 매일이 놀라움이였죠. 멀리서 친인척들이 보내준 과일 식재료를 가져와서 요리해주시고 반찬도 만들어서 가져와 주시고 저희집에 계실때만 저를 케어해주시는게 아니라 댁에 가셔도 저를 생각해서 준비해서 가지고 오셔서 눈물이 ㅠㅠ
기회가되면 또 뵙고 싶은 아니 평생 알고 지내고 싶은 분이셨어요. 관리사님은 정말 복받으실거예요!!
조리받는동안 친정엄마보다 더 편안한 조리하게 해주셨어요.
애기잘봐주시는것만도 힘들거같아서 음식은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약밥 갈비찜 김밥 미역국 반찬등등 손에 꼽지못할정도로 매일매일 맛있는 음식을해주셔서 입이 호강했구요~ 정리정돈도 제가 하는것보다 더 깔끔하게 해주시고. 무엇보다 아기를 정말 사랑하시는분이라는 생각에 그냥 맡기게 되더라구요. 신생아도 능숙하게 케어하시고 첫째를 보는데도 많은 조언을 구했어요. 정말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많이 의지했었는데 저희 가족이 아니라 보내드려야하는게 아쉬울정도였어요. 그리고 세상에 이런 천사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인성도 훌륭하시고 부지런하심에 매일이 놀라움이였죠. 멀리서 친인척들이 보내준 과일 식재료를 가져와서 요리해주시고 반찬도 만들어서 가져와 주시고 저희집에 계실때만 저를 케어해주시는게 아니라 댁에 가셔도 저를 생각해서 준비해서 가지고 오셔서 눈물이 ㅠㅠ
기회가되면 또 뵙고 싶은 아니 평생 알고 지내고 싶은 분이셨어요. 관리사님은 정말 복받으실거예요!!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산모님 잘 지내시지요?
너무나 따듯한 안승숙 관리사님을 만나셨네요.
일하신지는 오래되셨지만 항상 처음했던 그 마음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이라
산모님들이 너무 좋아하는 관리사님이세요.
산후조리 기간동안 많은 도움이 되셨다고 하시니 저희도 너무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추운 겨울이 코 앞이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