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지사 | 박복진 관리사님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나연 작성일20-02-23 16:21 조회2,387회 댓글1건본문
[위드O케어 산후조리이모님(박OO 관리사님) 후기]
저는 2020년 1월 28일 첫째아를 출산한 강서맘 입니다.
맘이라는 단어도 생소하게만 느껴졌었는데
저에게도 이쁜 아기가 어느덧 생겼습니다.
자연분만으로 출산 했고, 산후조리원에서 2주를 케어 받은 뒤,
아기 케어가 서툰 저는 사는 곳은 파주인데
강서구 친정집으로 와서 산후조리 관리사님과 2주를 함께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희 친정집은 참 재미있고, 유쾌하며 가족이 많습니다.
4대가 살고 있습니다.
엄마, 언니, 할머니, 남편, 아기, 저 그리고 관리사님
우리의 하루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할머니는 아침부터 센터 가셔서 함께 보낼 수는 없었지만,
많은 가족들과 함께 관리사님과 시간을 보내며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을 만나게 된 동기는 강서구가 친정집인 저는 남편의 인터넷 서치를 통해서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친정집에 가족이 많기도 하고, 워낙 개인적인 성향이 있어서 어떤 관리사님을
배정받을지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연륜이 많고 아기 케어 경력이 많으신 관리사님으로 배정받게 되었습니다.
아기를 처음 다뤄보는 저는 너무 서툴려서 산후 관리도 좋았지만,
그보다 육아의 기본적인 것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2주동안 산후 관리도 받고 기본적인 육아를 배워 도움이 되어 강추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아기는 잘 울고 성질이 급한 아기는 아니었습니다.
분유를 먹으면 잘 자고, 잘 웃고 나름 순한 아기입니다.
분유며 모유며 다 잘 먹습니다.
그런데 제가 안는 법이 서툴려서 제가 안으면 아기가 울어서
친정엄마도 왜그렇게 아기를 못 다루냐고 잔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관리사님께서 귀저기 가는법, 수유하는 방법, 목욕하는 법 등등 알려주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경험이 많으셔서 그런지 육아꿀팁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 주었습니다.
아기 빨래 세탁하는 법, 젖병 닦는법, 아기 로션 바르는 방법, 애기 마사지 방법,
아기 재우는 방법, 애기 침대 셋팅 방법, 애기 빨래 말리는 방법, 아기 옷 정리 방법 등등 자세하게
알려주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 좋았던 점은 친정집이 가족이 많아 집안이 어수선했었는데 살림 살이를 꼼꼼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관리사님께서 굉장히 깔끔하시고 정리정돈을 잘하셔서 살림 살이 정돈 꿀팁을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냉장고 정리하는법, 욕실정리 방법, 아기 가제 수건 접는 법, 옷감 개는법, 생활도구
보관 방법, 수납 공간 활용 등등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계셔서 알려주시고
수월하게 아기를 케어할 수 있도록 많은 팁을 주었습니다.
아기 케어하면서 집안이 정신없어질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더욱더 깔끔해 지고 정돈되어 보여 보기도 좋았고 친정엄마도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이렇게 육아 정보 뿐만 아니라 친정 엄마한테도 못 배웠던 집안 살림 정보를 많이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수유로 인해 잠을 못자서 힘들었었는데, 아침에 푹 자라고 해주었습니다.
또 정성스러운 반찬이 무척 감동스러웠습니다.
달콤하고 아삭아삭한 오이피클이 입맛이 없던 저에게 입맛을 돋게 해 주었고
미역국을 맛있게 해주어서 모유량도 증가해서 모유수유할 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좋아하는 샐러드를 많이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언니도 끼니를 잘 챙겨먹는 사람은 아닌데
언니랑 저의 밥 시간도 챙겨주시고 간식도 해주었습니다.
몸에 좋은것을 먹고 새벽에 아기 케어 할 수 있도록 정보도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관리사님이 떠난 후, 케어라지 못하면 어떡할까 걱정했는데
이젠 육아에 약간 자신있게 되었습니다.
아기 안는것과 수유하는법에도 자신이 생깁니다.
2주동안 관리사님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었습니다.
관리사님께 배운것을 토대로앞으로 열심히 자신있게 육아해보겠습니다.
저는 2020년 1월 28일 첫째아를 출산한 강서맘 입니다.
맘이라는 단어도 생소하게만 느껴졌었는데
저에게도 이쁜 아기가 어느덧 생겼습니다.
자연분만으로 출산 했고, 산후조리원에서 2주를 케어 받은 뒤,
아기 케어가 서툰 저는 사는 곳은 파주인데
강서구 친정집으로 와서 산후조리 관리사님과 2주를 함께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희 친정집은 참 재미있고, 유쾌하며 가족이 많습니다.
4대가 살고 있습니다.
엄마, 언니, 할머니, 남편, 아기, 저 그리고 관리사님
우리의 하루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할머니는 아침부터 센터 가셔서 함께 보낼 수는 없었지만,
많은 가족들과 함께 관리사님과 시간을 보내며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을 만나게 된 동기는 강서구가 친정집인 저는 남편의 인터넷 서치를 통해서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친정집에 가족이 많기도 하고, 워낙 개인적인 성향이 있어서 어떤 관리사님을
배정받을지 궁금하기도 했었는데
연륜이 많고 아기 케어 경력이 많으신 관리사님으로 배정받게 되었습니다.
아기를 처음 다뤄보는 저는 너무 서툴려서 산후 관리도 좋았지만,
그보다 육아의 기본적인 것을 배우고 싶었습니다.
2주동안 산후 관리도 받고 기본적인 육아를 배워 도움이 되어 강추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아기는 잘 울고 성질이 급한 아기는 아니었습니다.
분유를 먹으면 잘 자고, 잘 웃고 나름 순한 아기입니다.
분유며 모유며 다 잘 먹습니다.
그런데 제가 안는 법이 서툴려서 제가 안으면 아기가 울어서
친정엄마도 왜그렇게 아기를 못 다루냐고 잔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관리사님께서 귀저기 가는법, 수유하는 방법, 목욕하는 법 등등 알려주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경험이 많으셔서 그런지 육아꿀팁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 주었습니다.
아기 빨래 세탁하는 법, 젖병 닦는법, 아기 로션 바르는 방법, 애기 마사지 방법,
아기 재우는 방법, 애기 침대 셋팅 방법, 애기 빨래 말리는 방법, 아기 옷 정리 방법 등등 자세하게
알려주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 좋았던 점은 친정집이 가족이 많아 집안이 어수선했었는데 살림 살이를 꼼꼼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관리사님께서 굉장히 깔끔하시고 정리정돈을 잘하셔서 살림 살이 정돈 꿀팁을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냉장고 정리하는법, 욕실정리 방법, 아기 가제 수건 접는 법, 옷감 개는법, 생활도구
보관 방법, 수납 공간 활용 등등 많은 노하우를 가지고 계셔서 알려주시고
수월하게 아기를 케어할 수 있도록 많은 팁을 주었습니다.
아기 케어하면서 집안이 정신없어질까봐 걱정했는데
오히려 더욱더 깔끔해 지고 정돈되어 보여 보기도 좋았고 친정엄마도 만족스러워 했습니다.
이렇게 육아 정보 뿐만 아니라 친정 엄마한테도 못 배웠던 집안 살림 정보를 많이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수유로 인해 잠을 못자서 힘들었었는데, 아침에 푹 자라고 해주었습니다.
또 정성스러운 반찬이 무척 감동스러웠습니다.
달콤하고 아삭아삭한 오이피클이 입맛이 없던 저에게 입맛을 돋게 해 주었고
미역국을 맛있게 해주어서 모유량도 증가해서 모유수유할 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또한 제가 좋아하는 샐러드를 많이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언니도 끼니를 잘 챙겨먹는 사람은 아닌데
언니랑 저의 밥 시간도 챙겨주시고 간식도 해주었습니다.
몸에 좋은것을 먹고 새벽에 아기 케어 할 수 있도록 정보도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관리사님이 떠난 후, 케어라지 못하면 어떡할까 걱정했는데
이젠 육아에 약간 자신있게 되었습니다.
아기 안는것과 수유하는법에도 자신이 생깁니다.
2주동안 관리사님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었습니다.
관리사님께 배운것을 토대로앞으로 열심히 자신있게 육아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