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사 | 친정엄마 같으신 서미숙 관리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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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진 작성일20-02-10 10:06 조회2,039회 댓글1건본문
대구에 이사와서 둘째를 낳게 되었습니다 첫째가 있어 조리원에 가지않고 집에서 산후조리를 선택했습니다 처음에는 불안한 마음이 있고 과연 집에서도 첫째가 있는데 몸조리를 잘할수 있을까 고민 했지만 정말 친정어머니 보다 더 잘챙겨주시고 무엇보다 신경쓰지않게 케어해주신 덕분에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몸조리를 잘해서 빠르게 회복 할수 있었어요 첫째 포함 출생한 둘째에게도 진심으로 사랑으로 돌봐주시고 저희 신랑 출퇴근 할때도 인사로 반겨주시고 식구들 포함 다시한번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정말 능력만 되면 계속 몸조리 하고 싶지만 다른 분들도 이모님을 찾으시는 지라 아쉽게도 보내드리지만 다음에 셋째를 갖게된다면 또 서미숙 이모님께 부탁드리고 싶어요 이모님 그동안 감사하고 사랑해요 ❤️
댓글목록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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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산모님 아기랑 육아에 바쁘신데도 이렇게 글을 올려 주셔셔 감사합니다
서미숙 관리사님 어느 누구에게도 칭찬받는 관리사님이랍니다 항상 세심하고 보살펴주시고
우선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많으신분으로 사랑으로 케어 해주시는분입니다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편히 계셨다니 감사드리며 아가 에쁘게 키우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더나은 모습으로 함께 하는 위드맘케어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