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사 | 김경미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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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희선 작성일19-09-25 15:53 조회1,98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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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32개월에 둘째가 태어났어요
사정상 둘째는 조리원 나와서 제가 돌봐야했는데
자신이 없어서 동네 지인 추천으로 위드*케어를 선택하게 되었지요~
몇달전에 미리 지정했는데도 추가금액없이 소개받은 이모님이 와주셨습니다
처음엔 낯선분과 하루종일 있어야할게 걱정되고
내살림 남에게 맡기는게 꺼려지기도 했지만
결론은 그것은 다 기우였다는것!
이모님이 처음부터 친근하게 다가와주시고 맘편히 쉴수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첫째아기도 항상 웃으면서 대해주시고 간식도 준비해주시고
신생아케어는 두말하면 잔소리였죠
제가 안을때 울던아기가 이모님품에선 편하게 자더라구요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다르구나 느꼈습니다
음식도 맛도있지만 플레이팅까지 신경써주셔서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2주만 신청하고 시작했는데 4주할걸 너무너무 후회했답니다
사정상 둘째는 조리원 나와서 제가 돌봐야했는데
자신이 없어서 동네 지인 추천으로 위드*케어를 선택하게 되었지요~
몇달전에 미리 지정했는데도 추가금액없이 소개받은 이모님이 와주셨습니다
처음엔 낯선분과 하루종일 있어야할게 걱정되고
내살림 남에게 맡기는게 꺼려지기도 했지만
결론은 그것은 다 기우였다는것!
이모님이 처음부터 친근하게 다가와주시고 맘편히 쉴수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첫째아기도 항상 웃으면서 대해주시고 간식도 준비해주시고
신생아케어는 두말하면 잔소리였죠
제가 안을때 울던아기가 이모님품에선 편하게 자더라구요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다르구나 느꼈습니다
음식도 맛도있지만 플레이팅까지 신경써주셔서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2주만 신청하고 시작했는데 4주할걸 너무너무 후회했답니다
댓글목록
안산지사장님의 댓글
안산지사장 작성일
서비스에 만족하셨다니 감사합니다.
산모와 아기를 위해 세심한 것까지 고민하고 신경쓰는 위드맘케어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