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사 | 평택 유선영관리사님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아영 작성일20-01-28 11:05 조회2,11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업체고를때 엄청고민했는데요 보건소에서 받은 리스트에있는 업체들중 자주 들어봤다 하는데 다 전화돌리고 그중 가장 친절했던 위드맘케어로 골랐어요
안맞을까봐 걱정했지만 좋으신 분이 오셨어요ㅎㅎ
사정상 남편 휴가를 먼저써야해서 조리원에서 집오고 저랑 남편이랑 둘이 애보는데 그냥 쌩 난리..아기가 거지꼴이된거있죠...목욕도 물에 겨우 담궜다빼고 배가고픈지도 모르고 기저귀도 똥오줌 폭탄맞고...어휴ㅠ
이모님 오셔서 하나씩 배웠어요 순하다고 하시는데 절대 공감안되는ㅠㅠ그만큼 잘봐주시는거겠죠ㅋㅋ
그렇게 아기가 낮에는 순하고 이모님 퇴근하시면 울기시작해서 힘들었어요ㅜㅜ제가 애를 잘못보는거져ㅎㅎ
좀있다가는 낮에 이모님 맡겨놓고 잠자고 저도 외출해서 일도보고 했습니다~아 그리고 아기가 대학병원갈일이있어서 30분거리있는 병원가는데 동행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카시트준비해야하는데 겨울생이라 나갈일 없을줄알고 준비안했거든요 제가 아기띠하고 안고 갈라했는데 힘들다고 오고갈때 계속 안고계셨어요 힘드셨을텐데..애도 큰편이라ㅎㅎ
원래2주했는데 추가2주 더 했었어요ㅋㅋ첨부터 4주할껄그랬네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안맞을까봐 걱정했지만 좋으신 분이 오셨어요ㅎㅎ
사정상 남편 휴가를 먼저써야해서 조리원에서 집오고 저랑 남편이랑 둘이 애보는데 그냥 쌩 난리..아기가 거지꼴이된거있죠...목욕도 물에 겨우 담궜다빼고 배가고픈지도 모르고 기저귀도 똥오줌 폭탄맞고...어휴ㅠ
이모님 오셔서 하나씩 배웠어요 순하다고 하시는데 절대 공감안되는ㅠㅠ그만큼 잘봐주시는거겠죠ㅋㅋ
그렇게 아기가 낮에는 순하고 이모님 퇴근하시면 울기시작해서 힘들었어요ㅜㅜ제가 애를 잘못보는거져ㅎㅎ
좀있다가는 낮에 이모님 맡겨놓고 잠자고 저도 외출해서 일도보고 했습니다~아 그리고 아기가 대학병원갈일이있어서 30분거리있는 병원가는데 동행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카시트준비해야하는데 겨울생이라 나갈일 없을줄알고 준비안했거든요 제가 아기띠하고 안고 갈라했는데 힘들다고 오고갈때 계속 안고계셨어요 힘드셨을텐데..애도 큰편이라ㅎㅎ
원래2주했는데 추가2주 더 했었어요ㅋㅋ첨부터 4주할껄그랬네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