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이 소개해 주기도 하고 카페에서 꼼꼼히 찾아 보다  지정 해서 서비스를 받게 되었어요.

저는 초산이고 또 예민해서 누가 우리집에 방문하는것도 별로 선호하지 않는 성격이여서 사실 오시는거에 나름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지만 그래도 아기 케어가 첨 이라서 산후케어를 신청했는데 좀 더 오래하고 싶다는 맘이 생겼네요~~^^

제가 느낀바 좋은 점은

첫째: 밤에 설친 잠을 잘수 있다는 것

둘째:아이케어를 배울수 있는 귀한 시간

세째:식사도 챙겨 주시고 간단한 청소와 빨래도 해주시는 점

여러모로  몸이 편하니 예민했던 마음도 좀 여유러워 지는걸 느끼게 되었네요.

 저희 집에 오신 관리사님 성함은 반영명 관리사님 이세요.

굉장히 똑부러지는 성격이시고 산후케어를 참 잘하셔서 아주 만족스러웠던 시간이였어요.

관리사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여러번 들렸지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