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자 관리사님~

첫 날부터 오셔서 척~척 밥 차려주시고 아기 봐주시고, 깨끗히 청소해주셔서 조리원 다녀오느라 지저분했던 집이 환해졌어요.

어떤분이 오실까 조마조마 하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인상도 좋으시고 말없이 척척해주시니 

마음이 푸근했어요.덕분에 아기도 저도 편히 잘 지내고 있어요.

끝날 때 까지 서비스 마음껏 누리고 힘내서 아기 잘 양육하려구요.

쉽진 않겠지만 정선자 관리사님께 잘 배우면 잘하겠지요~?

관리사님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