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파주지사 | 고양파주지사 김의숙관리사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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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보영 작성일20-06-25 11:23 조회2,38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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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지정하려고했던 관리사님이 스케줄이 다 차서 안된다고 하시길래 어떻게하지 싶었는데 지점장님?께서 저희동네쪽에 거주하고계시는 관리사님이 한분계시다고 그분도 되게 인기많으시다고 하셔서 고민좀하다가 어차피 코로나때문에 자차로 움직이시는분이 필요했는데 오히려 저희집에서 5분거리에 사시기도 하고 인기도 많으신 분이라니 믿고 추천해주신 관리사님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어요 저는 신랑이 4주하라고 강력히 원했지만
제가 너무 소심보스에 낯가림보스라ㅋㅋㅋㅋ 3주도 길다며
3주를 예약했습니다(지금은 내일이면 끝나는데 과거의 제 자신에게 화가나구요ㅎ)
조리원을 2주예약했다가 첫째때문에 1주일로 바꾼거라
3주를했는데 4주 강력히 추천드려요 길게쓸수있다면 무조건길게!!ㅋㅋㅋㅋ
조리원퇴소하고 그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해주셨는데
9시보다 항상 좀 더 일찍와주셨어요 오시자마자 옷갈아입으시고 바로 손씻으시고 마스크는 항상 필수셨구요! 따로 손소독제도 가져오셔서 항상 비치해두고 쓰시며 위생관리 정말 철저하셨어요
오셔서 저희가 물건들있는자리 세탁실 아기에 대해 뭐 기본적인거 설명드리고 이모님께선 저보고 푹쉬라며 진짜 제가 잘동안 애기 울음소리 한번 잘 안들리게 봐주셨어요
사실 저는 다른분들처럼 사진을 많이 찍거나 하지 못했어요ㅠㅠ 첫째도 있어서 밤에는 둘 케어하느라 너무 지쳐있던상태라 찍을 엄두도 안났던것같아요
첫째가 엄마바라기라 등원도 제가 시켰어야했어서 이모님오시면 등원시키러갔다가 바로 뻗어서 자고 하원시간되면 나가서 첫째랑 좀 놀아주다 이모님 퇴근시간되시면 집오고 이래서 사진이 별로없네요....머쓱;
근데 그만큼 제가 이모님 믿고 막 자고 첫째랑 놀이터가고 할 수 있던것같아요ㅠㅠ 제가 이모님께 너무 죄송한데 원래 제가 애기보고 이모님께서 쉬셔야하는데 신랑이 일주일동안 집에 못올때가 있었어서 제가 너무 피곤해서 첫째 하원시간까지 자버렸는데도 저 한번도 안깨우시고 계속 애기 봐주셨어요.. 제가 너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면
괜찮다고 나있을때 쉬라고 알아서 다하니까 걱정말라고 하셔서 진짜 그렇게 매번 말씀해주셔서 더 감사하고 너무 죄송했어요
제가 너무 소심보스에 낯가림보스라ㅋㅋㅋㅋ 3주도 길다며
3주를 예약했습니다(지금은 내일이면 끝나는데 과거의 제 자신에게 화가나구요ㅎ)
조리원을 2주예약했다가 첫째때문에 1주일로 바꾼거라
3주를했는데 4주 강력히 추천드려요 길게쓸수있다면 무조건길게!!ㅋㅋㅋㅋ
조리원퇴소하고 그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해주셨는데
9시보다 항상 좀 더 일찍와주셨어요 오시자마자 옷갈아입으시고 바로 손씻으시고 마스크는 항상 필수셨구요! 따로 손소독제도 가져오셔서 항상 비치해두고 쓰시며 위생관리 정말 철저하셨어요
오셔서 저희가 물건들있는자리 세탁실 아기에 대해 뭐 기본적인거 설명드리고 이모님께선 저보고 푹쉬라며 진짜 제가 잘동안 애기 울음소리 한번 잘 안들리게 봐주셨어요
사실 저는 다른분들처럼 사진을 많이 찍거나 하지 못했어요ㅠㅠ 첫째도 있어서 밤에는 둘 케어하느라 너무 지쳐있던상태라 찍을 엄두도 안났던것같아요
첫째가 엄마바라기라 등원도 제가 시켰어야했어서 이모님오시면 등원시키러갔다가 바로 뻗어서 자고 하원시간되면 나가서 첫째랑 좀 놀아주다 이모님 퇴근시간되시면 집오고 이래서 사진이 별로없네요....머쓱;
근데 그만큼 제가 이모님 믿고 막 자고 첫째랑 놀이터가고 할 수 있던것같아요ㅠㅠ 제가 이모님께 너무 죄송한데 원래 제가 애기보고 이모님께서 쉬셔야하는데 신랑이 일주일동안 집에 못올때가 있었어서 제가 너무 피곤해서 첫째 하원시간까지 자버렸는데도 저 한번도 안깨우시고 계속 애기 봐주셨어요.. 제가 너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면
괜찮다고 나있을때 쉬라고 알아서 다하니까 걱정말라고 하셔서 진짜 그렇게 매번 말씀해주셔서 더 감사하고 너무 죄송했어요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김보영 산모님 안녕하세요^^
상담할때 남편분과 상담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걱정 많으셨죠
다행히 김의숙 관리사님과 가까우시고 스케줄도 맞아서 들어가셨죠~
김의숙 관리사님 조용하시면서 성실하시고 인기 관리사님이시죠^^
사진속 김밥 보니까 너무 먹고싶네요 ㅎㅎ
소중한 시간 후기도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