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사 | 너무 좋으시고 인자하신 이진순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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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희 작성일20-05-19 14:18 조회2,04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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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와 6살 터울있는 둘째낳고 위드맘케어에서 산후도우미지원을 받았어요
몸이 많이 지쳐있었어요 조리원 다녀오긴 했지만 기력도 없고 나가자마자 적응할겨를 없이 둘케어를 할수 있을까 자신이 없었어요
거기다 코로나때문에 신청을 할까말까 조리원에서도 하루하루 상황이 어떤가 기대하며 보내다 집에갈날이 코앞이더라구요
걱정반 기대반으로 위드맘케어에 전화를 걸었고
걱정인부분을 말씀 드렸더니 도우미 분들도 마스크 늘 쓰시고 퇴근후나 휴일에도 외출도 안하시고 지내신다고 하셔서 조금 안심하고 신청을 했습니다
결론은...
너무 좋으시고 인자하신 분이 오셔서 안했으면 어쩔뻔했나 상상이 안되네요...
오시자마자 밤새 전쟁을 치룬듯 매일 쌓여있는 젖병과 주방일 청소 그리고 맛있는 반찬으로 끼니를 챙겨주셨답니다. 그리고 하시지 않아도 되는 발코니 냉장고 청소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아기는 물론 첫째아이까지 저보다더 잘 놀아주시고 챙겨주셔서 아이도 좋아했습니다.
집에서 만든 새반찬도 종종 들고 오시고 첫째 과자도 주시고 손주처럼 대해주셨어요~
지금은 덕분에 정신을 좀 차리고 적응을 하고 있답니다. 아직 고민하시는 분들 정말 추천해요~
몸이 많이 지쳐있었어요 조리원 다녀오긴 했지만 기력도 없고 나가자마자 적응할겨를 없이 둘케어를 할수 있을까 자신이 없었어요
거기다 코로나때문에 신청을 할까말까 조리원에서도 하루하루 상황이 어떤가 기대하며 보내다 집에갈날이 코앞이더라구요
걱정반 기대반으로 위드맘케어에 전화를 걸었고
걱정인부분을 말씀 드렸더니 도우미 분들도 마스크 늘 쓰시고 퇴근후나 휴일에도 외출도 안하시고 지내신다고 하셔서 조금 안심하고 신청을 했습니다
결론은...
너무 좋으시고 인자하신 분이 오셔서 안했으면 어쩔뻔했나 상상이 안되네요...
오시자마자 밤새 전쟁을 치룬듯 매일 쌓여있는 젖병과 주방일 청소 그리고 맛있는 반찬으로 끼니를 챙겨주셨답니다. 그리고 하시지 않아도 되는 발코니 냉장고 청소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아기는 물론 첫째아이까지 저보다더 잘 놀아주시고 챙겨주셔서 아이도 좋아했습니다.
집에서 만든 새반찬도 종종 들고 오시고 첫째 과자도 주시고 손주처럼 대해주셨어요~
지금은 덕분에 정신을 좀 차리고 적응을 하고 있답니다. 아직 고민하시는 분들 정말 추천해요~
댓글목록
인천지사님의 댓글
인천지사 작성일
안녕하세요 산모님
육아로 바쁘실텐데 올려주신 사진과 후기글 너무 감사드려요^^
이진순 관리사님은 인자하시고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아이를 사랑으로 대해주세요
만족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위드맘케어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모님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