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환이 엄마예요. ^^ 주환이 정말 잘 크고 있어요.

6개월이 지나서야 이제 후기를 남기네요.ㅎㅎ

지금도 문득 관리사님 생각이 날 정도로 감사한 마음도 크고 덕분에 육아에 대해 많이 배워서

지금 행복하게 주환이 잘 키우고 있어요^^

산후조리원에서 나와서 약간 우울감도 있었는데 관리사님 만나고 그런 감정이 다 사라지고

편하고 항상 웃으면서 육아할 수 있었어요. 감사해요.

우리 주환이 만날 때마다 항상 밝게 웃어주시고, 칭찬해 주시고 지금도 주환이 잠도 잘 자고 잘 먹고

보채지도 않고 아주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또 뵐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항상 맛있게 차려주신 음식 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 관리사님 덕분에 몸도 회복도 잘 돼서 지금은

저도 아픈 곳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신 날들 보내시길 바랄게요.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