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사 | 친정엄마같았던 임정자 관리사님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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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송 작성일20-06-11 15:21 조회1,965회 댓글1건본문
친정엄마같았던 임정자 관리사님 너무 감사해요.
제가 처음 업체를 몇군데 선정하고 그 중 위드맘케어를 최종선택한 이유는 업체의 규모도 있겠지만, 교육내용 이였어요. 전화상담해주셨을때 교육을 타업체보다 신경써서 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렇다면 따로 지정을 하지않아도 서비스의 질이 상향평준화 되어있을거라는 개인적인 판단이 있었습니다.
와이페이로 결제를 원한 저를 위해 단말기들고 조리원 문앞까지 시간내어 찾아와주셨어요. (상담했을때 안되는 업체들도있었어요ㅠ)
초산이라, 아이케어에대한 지식이 많이 없었어요. 아기케어 지식 해박 하시고 제가 조용(?)한편이라 점잖으신 분을 원했답니다^^;
저와 3주간 함께한 관리사님은 임정자 관리사님이셨어요.
친정엄마처럼 진심으로 저를 돌봐 주시고 아이케어에대한 팁을 자주자주 알려주셨는데 나중엔 안되겠다싶어 제가 기억하지못할것들은 틈틈이 메모 했어요.
우리아이는 어떤타입이다.
그러니 이렇게 하는게 좋다~ 조언을 해주셔서 도움 많이되었어요.
항상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고 '우리이쁜둥이~'하며 자장가도 불러주셨어요.
관리사님 품에만 안기면 찡찡했던 아기도 세상 얌전해지고요.
저의 품은 불편했나봐요...ㅠㅠ
관리사님 음식은 정갈하고 깔끔했어요. 맛난것들은 다음에 제가 해먹고싶어서 레시피 물어봤는데 들어간 양념은 정말 별거아니였답니다. 이건 손맛의 차이였던거같아요ㅎㅎㅎ
저희집에 있는 간단한 재료인데도 관리사님의 손을거치면 소담스럽고 맛있는 요리가 되었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샐러드를 거의 매일해주셨고 호박죽도 너무 맛있어서 그립고 계속 생각날거같아요.
청소랑 아가빨래도 언제나 깔끔하고 위생적이게 해주셔서 살림꽝이고 지저분했던 저는 참고하려고 많이 보고 참고했습니다. 아빠빨래도 함께해주셨구요.
정말 친정엄마같은 마음으로 산모의 건강을 챙겨주셨어요. 업무외의 일인데도,, 산모의 빠른회복을위해 개인 찜질팩을 갖고오셔서 격일로 찜질을 해주셨는데 저는 몸이 워낙이 무겁기도했고 땀빼면 개운한 기분이 들어서 찜질 시간을 기다렸답니다.
하시는일이 많으신데도 산모건강 생각하셔서 추가로 찜질을 해주신거잖아요.
손도빠르시고 시간관리 잘해주셔서 오후가 되면 아가목욕까지 마치고 저는 딥슬립할수 있게 항상 스케줄링 해주셨습니다.
예방접종을 어쩔수없이 이른 시간에 예약한날이 있었어요. 그날 저와 아기를 위해 출근시간보다 훨씬 더 일찍 출근하셨어요. 저에겐 개인 채비만 하라하시고 관리사님은 아기를 위한 모든 준비를 해주신 후 같이 출발했는데 마음이 너무 든든했답니다.
평소 출근도 항상 여유있게 일찍 하셨어요.
출산도 처음이고 산모 관리받는것도 처음이라 첨엔 어색하고 불편할것 같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3주가 어떻게 지나간지모르게 너무 아쉽기만해요.
그래도 관리사님이 아기패턴 만들어주셔서 저는 나름 편하게 돌보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책임감과 사랑의마음이없으면 절대 못할거라고 생각해요.
친정엄마같은 마음에 케어도 프로페셔널했던 임정자 관리사님 감사하고 추천합니다.♡
제가 처음 업체를 몇군데 선정하고 그 중 위드맘케어를 최종선택한 이유는 업체의 규모도 있겠지만, 교육내용 이였어요. 전화상담해주셨을때 교육을 타업체보다 신경써서 한다는 느낌을 받았고 그렇다면 따로 지정을 하지않아도 서비스의 질이 상향평준화 되어있을거라는 개인적인 판단이 있었습니다.
와이페이로 결제를 원한 저를 위해 단말기들고 조리원 문앞까지 시간내어 찾아와주셨어요. (상담했을때 안되는 업체들도있었어요ㅠ)
초산이라, 아이케어에대한 지식이 많이 없었어요. 아기케어 지식 해박 하시고 제가 조용(?)한편이라 점잖으신 분을 원했답니다^^;
저와 3주간 함께한 관리사님은 임정자 관리사님이셨어요.
친정엄마처럼 진심으로 저를 돌봐 주시고 아이케어에대한 팁을 자주자주 알려주셨는데 나중엔 안되겠다싶어 제가 기억하지못할것들은 틈틈이 메모 했어요.
우리아이는 어떤타입이다.
그러니 이렇게 하는게 좋다~ 조언을 해주셔서 도움 많이되었어요.
항상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고 '우리이쁜둥이~'하며 자장가도 불러주셨어요.
관리사님 품에만 안기면 찡찡했던 아기도 세상 얌전해지고요.
저의 품은 불편했나봐요...ㅠㅠ
관리사님 음식은 정갈하고 깔끔했어요. 맛난것들은 다음에 제가 해먹고싶어서 레시피 물어봤는데 들어간 양념은 정말 별거아니였답니다. 이건 손맛의 차이였던거같아요ㅎㅎㅎ
저희집에 있는 간단한 재료인데도 관리사님의 손을거치면 소담스럽고 맛있는 요리가 되었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샐러드를 거의 매일해주셨고 호박죽도 너무 맛있어서 그립고 계속 생각날거같아요.
청소랑 아가빨래도 언제나 깔끔하고 위생적이게 해주셔서 살림꽝이고 지저분했던 저는 참고하려고 많이 보고 참고했습니다. 아빠빨래도 함께해주셨구요.
정말 친정엄마같은 마음으로 산모의 건강을 챙겨주셨어요. 업무외의 일인데도,, 산모의 빠른회복을위해 개인 찜질팩을 갖고오셔서 격일로 찜질을 해주셨는데 저는 몸이 워낙이 무겁기도했고 땀빼면 개운한 기분이 들어서 찜질 시간을 기다렸답니다.
하시는일이 많으신데도 산모건강 생각하셔서 추가로 찜질을 해주신거잖아요.
손도빠르시고 시간관리 잘해주셔서 오후가 되면 아가목욕까지 마치고 저는 딥슬립할수 있게 항상 스케줄링 해주셨습니다.
예방접종을 어쩔수없이 이른 시간에 예약한날이 있었어요. 그날 저와 아기를 위해 출근시간보다 훨씬 더 일찍 출근하셨어요. 저에겐 개인 채비만 하라하시고 관리사님은 아기를 위한 모든 준비를 해주신 후 같이 출발했는데 마음이 너무 든든했답니다.
평소 출근도 항상 여유있게 일찍 하셨어요.
출산도 처음이고 산모 관리받는것도 처음이라 첨엔 어색하고 불편할것 같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3주가 어떻게 지나간지모르게 너무 아쉽기만해요.
그래도 관리사님이 아기패턴 만들어주셔서 저는 나름 편하게 돌보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책임감과 사랑의마음이없으면 절대 못할거라고 생각해요.
친정엄마같은 마음에 케어도 프로페셔널했던 임정자 관리사님 감사하고 추천합니다.♡
댓글목록
위드맘케어용인지사님의 댓글
위드맘케어용인지사 작성일
안녕하세요~~ 산모님^^
오늘이 임정자관리사님과 함께 하시는 마지막 날이네요~~~*
코로나19로 인해 조리원으로 결제하러 가는게 걱정은 되었으나 소녀같은 산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웠습니다.
우리 임정자 관리사님은 산모님케어, 아기케어, 음식등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잘 해주시는 분이셔서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좋아해주시는 분이시랍니다.~~*
관리사님과 함께한 시간에 케어 잘 받으시고 만족하셨다니 저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점점 무더워 지는 한여름 많이 힘드시겠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예쁜 아가랑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한번 위드맘케어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