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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사 | 박덕선관리사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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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보경 작성일20-07-09 06:33 조회1,20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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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이 시국이기도 했고..
첫째 때 산후도우미분이 별로여서 고민을 많이 했네요~
그래도 정부서 지원해주고 첫째도 있으니 2주라도 해보자하고 보건소에 들러 업체 정보를 받았어요~
분따카페서 자주보던 위드맘케어에 전화해보니 상담해주시는분이 넘 친절하고 잘 설명해주시드라고요~
그래서 다른 곳 알아보지 않고 바로 예약했어요~

그러나...
코로나로 주변 어른들이 걱정을 너무 많이 하시고
조리원서 첫째랑 달리 순둥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조리원에서 예약을 취소하게 되었답니다~

아니.. 조리원 순둥이는 집에 오자마자 초까칠이가 되고~
잠도 못자고 밥먹을 기운도 없어서 넘 힘들드라고요~
내가 왜 산후도우미 취소했나..후회하다..
새벽에 위드맘케어에 연락했어요. 산후도우미 다시 신청하고 싶다고..
상담해주시는분이 이해해주시며 최대한 빠르게 좋은분 보내주신다 했고... 며칠 후 박*선 관리사님이 드디어 집에 와주셨어요~

코로나로 취소하기도 해서 걱정이 많은 저에게 자차로 출퇴근하시고~ 항상 청결하게.. 손을 자주 씻으시고~ 마스크를 끼고 아이를 돌봐주시는 좋은분이 오셨죠~
첫날은 살림위치 등 아기케어랑 먹고싶은거 등 대화하느라 못 쉬었지만 다음날부터 첫째가 어린이집 간 시간엔 푹 쉬게 되어 입맛이 돌아오게 되었네요~ 잘빠지던 살이 다시 찌기 시작했다는게 넘 슬프지만요 ㅠㅠ

젤 좋았던건 아기우선이었던거예요.
무슨일을 하시더라도 아기가 징징대면 바로와서 안아주시고 마사지해주시고 대화해주셔서 울일이 없었네요~
밥도 맛있게해주셔서 앞에 말했다시피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 살이 쪘다는....
첫째랑도 잘지내셔~ 저희 첫째가 넘 좋아했네요^^
태열이 심한 둘째 수시로 수딩젤 들고 다니시며 발라주시기도하고.. 소화잘 못시키는거 같다며 같이 고민하고 분유도 바꾸어 지금은 잘 먹고 있네요~
관리사님 덕분에 힘든 시기 지나가고.. 이제 50일이 넘었네요~ 아직 힘들지만 2주동안 쉼을 주시어 감사했습니다~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안녕하세요 산모님~
바이러스로 불안한 시국이지만 저희 위드맘케어를 믿고 예약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관리사님들도 더 철저히 위생관리에 힘쓰며 일하고 계시답니다.
늘 최고의 케어로 산모님들께 만족을 드리는 박덕선 관리사님과
믿고 맡겨주신 산모님께 감사의 말씀 전해요~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산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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