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사 | 황순남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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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성경 작성일21-06-04 11:08 조회3,152회 댓글0건본문
코로나시국에 큰아이학교를 안가니늦둥이 둘째 출산을앞두고 조리를 어찌해야하나 고민끝에 많은서치를통해 선택하게된
위드맘케어에 도움을받기로 결정~
첫째가 초등고학년이라 그때는 이런서비스를 알지못했었는데 참 편하고 천국의서계가있었네요
첫날 도우미님이 오시고 어떻해야하나 하는데 먼저 자상하게다가와주시고 모르는부분은 친정엄마처럼 조근조근 설명해주셨답니다~^^
아가도 어찌나 잘 케어해주시는지 모른답니다
도우미이모님 품에서 편하게 잠도잘자고 목욕시간도 울지않고 다정하게 이름부르시며 아가에게 얘기도 해주시더라구요~
늘 청소도 말끔히하시고 반찬은 어찌나 입맛에 잘맞는지
식사시간이 기다려졌답니다~^^
마지막날에는 비장의 소스레시피까지 전수해주셨어요
꼭 이모님의 그 맛이 나야할텐데ㆍㆍㆍ
2주가 후딱지나가버렸네요~
황순남 이모님 감사했습니다
이제 저혼자서 화이팅해보렵니다~^^
위드맘케어에 도움을받기로 결정~
첫째가 초등고학년이라 그때는 이런서비스를 알지못했었는데 참 편하고 천국의서계가있었네요
첫날 도우미님이 오시고 어떻해야하나 하는데 먼저 자상하게다가와주시고 모르는부분은 친정엄마처럼 조근조근 설명해주셨답니다~^^
아가도 어찌나 잘 케어해주시는지 모른답니다
도우미이모님 품에서 편하게 잠도잘자고 목욕시간도 울지않고 다정하게 이름부르시며 아가에게 얘기도 해주시더라구요~
늘 청소도 말끔히하시고 반찬은 어찌나 입맛에 잘맞는지
식사시간이 기다려졌답니다~^^
마지막날에는 비장의 소스레시피까지 전수해주셨어요
꼭 이모님의 그 맛이 나야할텐데ㆍㆍㆍ
2주가 후딱지나가버렸네요~
황순남 이모님 감사했습니다
이제 저혼자서 화이팅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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