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사 | 위드맘 황순남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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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수지 작성일21-05-25 13:44 조회2,90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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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달에 둘째 낳은 딸둘 맘이에요~
첫째때도 타지역에서 산후도우미 도움 받았는데 이번에는 인천에서 도움 받았네요. 처음에 업체 선정할 때 저도 여기 까페에서 많이 알아보고 개인 쪽지도 받고 했었는데 결국 위드맘 선택했어요. 바우처 지원 받았구요, 코로나 때문에 자차 이용하시거나 도보이용 되시는 분으로 부탁드렸는데 서구 쪽에는 지금 그런 분이 안 계신다고,, 대신 좋은 분으로 보내주신다 약속 하셨어요.
조리원 퇴소하는 날부터 시작했구요, 첫 날 이것저것 물어보시며 적응기간 가지시고 둘째날부터 깔끔하게 잘 돌봐주셨어요.
제일 좋았던 건 아기를 돌보실 때 손길이나 말투가 정말 다정하셔서 제가 전혀 신경쓸 일이 없었다는 거예요. 애가 저보다 이모님이 안아주는 걸 더 좋아했다는..ㅋㅋ 트림을 많이 하는 아이라 수유 후에 항상 한참동안 트림시켜 주시고 재워주셨어요. 이모님 품에만 가면 스르르 잠이 들어서 제가 마약손길이라고 했네요ㅋ
음식은 산모식에 맞게 자극적이지 않게 잘 해주셨구요, 집안 곳곳 페트병 이용해서 정리도 해주시고, 찬장에 중구난방으로 있던 그릇도 제자리를 찾아주셔서 도우미 이용 끝난 지금까지도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어요.
목욕할 때도 아기가 놀라지 않게 손에 손수건도 둘러 주시고 세심하게 해주셨어요.
첫째 등원도 해주셨는데 너무 잘 해주셔서 첫째가 할머니~하면서 잘 따랐네요. 이것도 정말 감사했어요^^
위드맘 황순남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첫째때도 타지역에서 산후도우미 도움 받았는데 이번에는 인천에서 도움 받았네요. 처음에 업체 선정할 때 저도 여기 까페에서 많이 알아보고 개인 쪽지도 받고 했었는데 결국 위드맘 선택했어요. 바우처 지원 받았구요, 코로나 때문에 자차 이용하시거나 도보이용 되시는 분으로 부탁드렸는데 서구 쪽에는 지금 그런 분이 안 계신다고,, 대신 좋은 분으로 보내주신다 약속 하셨어요.
조리원 퇴소하는 날부터 시작했구요, 첫 날 이것저것 물어보시며 적응기간 가지시고 둘째날부터 깔끔하게 잘 돌봐주셨어요.
제일 좋았던 건 아기를 돌보실 때 손길이나 말투가 정말 다정하셔서 제가 전혀 신경쓸 일이 없었다는 거예요. 애가 저보다 이모님이 안아주는 걸 더 좋아했다는..ㅋㅋ 트림을 많이 하는 아이라 수유 후에 항상 한참동안 트림시켜 주시고 재워주셨어요. 이모님 품에만 가면 스르르 잠이 들어서 제가 마약손길이라고 했네요ㅋ
음식은 산모식에 맞게 자극적이지 않게 잘 해주셨구요, 집안 곳곳 페트병 이용해서 정리도 해주시고, 찬장에 중구난방으로 있던 그릇도 제자리를 찾아주셔서 도우미 이용 끝난 지금까지도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어요.
목욕할 때도 아기가 놀라지 않게 손에 손수건도 둘러 주시고 세심하게 해주셨어요.
첫째 등원도 해주셨는데 너무 잘 해주셔서 첫째가 할머니~하면서 잘 따랐네요. 이것도 정말 감사했어요^^
위드맘 황순남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댓글목록
인천지사님의 댓글
인천지사 작성일
안녕하세요 심수지산모님^^
저희 위드맘케어 인천지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황순남 관리사님 관리가 만족하셨다니 다행이네요~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육아하시고 필요하실때 언제든지 다시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