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도 있고 코로나고 첫째 케어도 해야하고 해서  조리원을 짧게있고 관리사님을 오래 쓰기로 해서 한달간 이용했었어요

기간 고민을 좀 했었는데 저는 첫째가 절 많이 찾기도 했고 3월이라 어린이집 적응기간도 있었고 이래저래 잘 선택했던거 같아요

첫째때 경험이있어서 적당하게 마사지도 출장으로불러서 받고 그랬어요

아이를 남의손에 잘맡기는 성격이아녀서 애초부터 아이케어는 주로 제가하고 집안정리와 저 식단 신경써주실 분으로 부탁드렸었어요

다행히 정리자격증있는 산후관리사님이 오셔서 오시자마자 30분만에 물건들 제자리로 치워주시고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어요

밥도 제가 요청하는거와 관리사님께서 재료보고 알아서 잘챙겨주셨고 첫째가 있어서 첫째 식단도 많이 고려해서 해주셔서 계시는기간 아이만 신경쓸 수 있게 해주셨어요

마지막 사진은 손수건 사진인데 저렇게 예쁘게 손수건 싸주시는 분 처음봤어요

남편이 재택근무 할때가 있어서 남편 서비스도 이용했었어요

음식에 2인분있는 건 남편도 함께 한 날 이었어요

관리사님 댁이 안양이신데 분당에서 후기가 좋아 분당으로 주로 오시고 계시더라구요 가까운곤 계시면 요청해보심 좋을꺼 같아요

성함은 조#희 관리사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