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사 | 의왕 박소연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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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봄이 작성일24-07-27 12:13 조회23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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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자명 김보미
관리사님 박소연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산모 아들맘입니다.
조리원이후에도 몸조리를 잘 하려면 좋은 산후도우미를 잘 만나야하기에 출산 전부터 여러업체를 비교하며 꼼꼼하게 체크하고 알아봤습니다.
업체 선정에 있어서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건 업체의 신뢰성 및 산모의견에 대한 빠른 피드백(예를들면, 내 니즈에 맞는 도우미분을 배정해주실수 있는지, 도우미와 트러블이 있을때 바로 해결해주실수 있는지)이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사회서비스 전자등급에서 품질 평가등급 A등급 업체중 이용자수가 많고 맘카페에서 많이 추천된 업체로 '위드맘케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조리원에서 조기퇴소를 하게 된 케이스라 급하게 업체에 일정조율을 요청했고 다행히 집에 오고 3일뒤부터 도우미 이모님을 뵙게되었습니다.
도우미분이 없는 3일간은 아기목욕이며, 수유 모든게 서툴어서 남편과 진땀을 뺐는데 이모님이 오시고나서부터는 모든 것이 수월해지고, 이모님이 계신동안은 온전히 저의 휴식시간으로 쓸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은 제가 잘 안먹는 편이었음에도, 아침, 점심, 저녁 기본적으로 매끼니를 챙겨주려 하셨고 아이를 너무 이뻐하시는게 보이고 아이를 안아주시는 그 손길이 전문적으로 느껴져 아이케어에 대해서도 전적으로 믿고 맡길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이모님 오시기 전, 남편과 아이목욕을 시킬때 목욕시간은 원래 아이가 악을 쓰며 울수밖에 없는줄 알았는데 이모님이 목욕 시킬때는 아이가 울기는 커녕 편안한 표정을 보여 너무 놀랐습니다.
이외에도 아이가 울때 불편한점을 바로 캐치해서 달래주시고 아이를 너무 예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번도 출근시간을 어긴적이 없으시고 오히려 일찍 나와주셔서 빠르게 오전휴식을 취할수 있었어요.
손도 빠르시고 제가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청소, 빨래 알아서 척척해주셔서 저는 온전히 휴식시간을 가질수 있어 새벽에 잠을 못자도 아침을 기다리며 버틸수 있었어요.
제가 말수가 없고 극I라서 말많고 간섭 심하신 분이면 너무 불편했을텐데 전혀 불편감없이 아이케어에 집중해주셨어요.
아직은 둘째생각이 없지만, 둘째를 가지게 된다면 저는 같은 업체, 같은 이모님 요청을 드릴거에요!!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안녕하세요 산모님
우리 위드맘케어와 함께 해주신 조리기간이 만족스럽다고 말씀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밝고 따뜻한 마음으로 산모님과 아기를 대해주시는 우리 박소연 베스트관리사님 너무 좋으시지요!
아기들과 언제나 교감하시고 정성을다해 아기케어하시는 우리 관리사님의 마음을 알아주셔서
우리 박소연 관리사님께서 너무 뿌듯해 하실거 같으세요
언제나 처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