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사 | 평택 이숙희 관리사님 사랑입니다!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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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바기맘 작성일24-07-25 14:10 조회26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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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둘째 출산하면서 산후도우미 업체를 위드맘케어를 이용했어요. 첫째때 코로나19로 인해 산후도우미를 이용을 안했었고, 첫째가 있어 업체선정할 때 굉장히 고민도 많고 여러군데 수소문을 하여 선정을 진행했어요.

업체 선정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 했던 부분은 상담을 진행 할 때 친절도를 많이 보았던 것 같아요. 관리사님을 직접대면 할 수 없고 판단 할 수 있는 건 친절한 상담을 해주시면 업체에서도 관리사님들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시지 않을 까? 하는 막연한 생각도 있었던것 같아요.

제가 처음 업체선정을 위해 상담전화를 막 하는 시점에 회사에서 많은 업무량과 첫째케어와 스트레스로 인해 상담진행 중 저도 모르게 많이 퉁명스럽고 예민한 부분들에 대해 질문하며 상담을 진행하였어요.

업체 여러군데에 전화해 본 결과 위드맘케어 실장님께서 가장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제 마음을 읽어주시고, 걱정하는 제 불안한 감정을 다독여주시며 상담을 진행해주셔서 평택 위드맘케어로 업체 선정을 하게 되었어요.

우선 관리사님 너무 너무 대 만족스러웠어요~

만삭때 다리 인대를 크게 다친 후 한의원 치료를 거의 매일 가야했고, 첫째가 있다보니 첫째의 등&하원 및 많은 시간들을 함께 보내주고 싶었던 마음이 컸는 데 관리사님께서 둘째아이에게 이름을 부르며 예쁜 단어로 많은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고 노래도 불러주시고 마사지도 잘 해주시고 수유텀도 잡아주시는 등 여기에 다 담을 수 없을 만큼 둘째케어를 워낙 잘 해주신 덕택에 마음 놓고 4주동안의 기간동안 3주이상 한의원 치료 및 첫째 아이케어를 위해 외출을 했었어요.

그리고 맞벌이여서 신경 못 쓰고 정리정돈이 안된 곳들을 정리해주시고 여러모로 집케어(?) 또한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 지 몰라요.ㅠㅠ 오히려 관리사님께 너무 감사하고 죄송하고해서 하시지말라고 말리기 까지 할 정도로 정말 꼼꼼하고 깔끔하게 해주셨어요.

먹고 싶은거 맨날 물어봐주시고, 늘 맛있게 해주셔서 관리사님 계실동안 항상 든든했어요. ㅠㅠ 손이 많이가는 삼계탕을 더운 여름에 조리를 해야한다고 하면서 먹고 싶을 때마다 부담없이 이야기하라고 하셔서 부담없이 이야기해서 4주동안 2번이나 먹었어요.ㅠ 해주시면서 기운차려야한다며 든든하게 절 챙겨주시는 우리 관리사님은 사랑이었어요♡

처음에는 4주가 너무 너무 길어서 걱정도 많이한 걸 후회할 정도로 너무 너무 만족스럽고 벌써 관리사님이 보고싶어요.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은 데 여기에 다 담기엔 글 실력이 부족해서 여기까지 작성합니닿

평택 위드맘 케어 완전 대만족하고 완전 많이 많이 추천합니다.

저희 관리사님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관리사님4주동안 너무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