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세분의 관리사님을 경험하였는데요.

그중 두분의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한분은 10년경력의 이재영 관리사님과 최우수 산후 도우미로 상까지 받으신 서연석 관리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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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두분다 좋은 후기들이 많네요

일단 아기를 너무너무 예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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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케어가 가장 중요했었는데 조리원을 막 나와서 아무것도 모르고 집안온도도 26도로 해놓고 속싸개아기 태열이 정말 많이 생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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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에어콘으로 온도 조절하시고 어떻게 보습해야하는지 알려주셔서 몇일만에 병원까지 갈정도로 심했던 태열을 다 잡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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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시간에 맞춰서 출근하시고 바로 손씻기 환복등 청결에 힘써주셨고 오자마자 새벽동안 아기 컨디션, 변상태등 너무 잘 확인해주셔서 관리사님이 계시는동안 아가 상태도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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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다 식사에 진심이셔서 직수를 하고 있는 산모의 상태에 맞게 늘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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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서는 젖양이 많이 안늘었었는데 관리사님과 수유텀맞춰 가면서 분유 보충을 안해도 될정도로 상태도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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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돌봐가면서 어떻게 저렇게 집안일은 잘 하시지 싶을 정도로 집안일 또한 완벽하게 해주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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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관리사님과 함께한 3주는 너무 짧았던것같아요.

고민 하시는 분들은 주저하지말고 3주 다 사용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