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사 | 안양 노재석 관리사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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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복 작성일26-07-30 22:35 조회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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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첫째 아이를 출산하고 위드맘 케어를 통해 산후관리사님께 산후조리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국가에서 지원금도 주고, 주변 지인들은 무조건 연장할 수 있는 15일을 하라고 추천이 많았지만 서비스 이용을 많이 망설였습니다.
아이케어에 대한 걱정보다, 제가 낯도 많이 가리고 내향적인 성격이라 모르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게 편할까? 걱정됐어요.
하지만 친정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황도 아닌지라 고민 끝에 위드맘에서 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많은 업체 중 위드맘케어를 선택한 이유는 타 업체와 비교해 관리사 숫자가 많아서 혹여나 교체해야 할 상황이 생길 때 조금 더 원할하지 않을까 싶어서였습니다.
좋은 관리사님 후기도 많이 봤지만, 어차피 출산 날에 맞춰 배정되기 어려울 수도 있고 나와 안 맞는 분일수도 있기 때문에 운에 맞기자!는 마음으로 좋은 분을 만나길 기도했고 유쾌하고 노련한 노재석 관리사님께 케어를 받게 되었습니다.
아기케어
인터넷 보고 육아용품을 준비한다고 해놨지만 역시나 부족한게 많았습니다. 조리원에서 돌아 온 후 속싸개 대신 스와들업을 입었는데
모로반사 때문에 밤에 자주 깨고 잠을 잘 못자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관리사님께 어려움을 말씀드렸더니, 많은 아기를 보면서 알게된 꿀팁과 꿀템을 많이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관리사님이 안계시는 시간에도 육아난이도가 확 낮아졌습니다!! 육아는 템빨이고, 그 중에서도 내 아이와 잘 맞는 아이템이 산후우울증약이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또 인터넷에서 본대로 정리해놓았지만 불편했던 환경을, 엄마가 편한 동선으로 싹 바꿔주셔서 지금도 만족중입니다ㅎㅎ
아기를 다루는건 워낙 베테랑이셔서 걱정 없었어요. 동요도 많이 불러주시고 항상 애정으로 봐주시면서
특히,아기에게도 친구처럼 재밌게 말씀하셔서 옆에서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더라고요ㅎㅎ
아침마다 아기가 밤에는 잘 잤는지 특별한 일은 없는지 체크해주시고, 우리 아기만 이런가? 싶은 궁금한 걸 물어보면 잘 알려주셔서 아기에 대한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언제쯤부터 분유량을 늘려야 하는지, 언제부터는 아기가 이러니까 이렇게 해주면 좋다~ 등등 모르고 놓칠만한 육아정보도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산모케어
노재석 관리사님은 쿨하고 유쾌하신 성격이셨어요. 주변에서도 인기짱이라고 하셨는데 왜인지 이해가 가더라고요ㅋㅋ
'어색하고 불편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이 무색하게 관리사님이 재밌으셔서 15일간 친구처럼 대화도 많이 나누고 편하게 지냈습니다.
육아 방법에 대한 강요도, 산후조리 잔소리 등등 몇몇 후기에서 봤던 걱정됬던 부분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하려던 것보다 관리사님 방법대로 했을 때 더 편하고 배울만한 점이 많았어요.
또, 출산을 앞두고 이사를 하느라 집정리가 안된 부분이 많았는데, 관리사님 일도 아니지만 많이 도와주셔서 케어기간 동안 집도 많이 깨끗해졌구요.
요리는 어떤 재료를 사둬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관리사님이 있는 재료로 알아서 만들어 줄테니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해주셨어요.
고기를 별로 안 좋아해서 있는 야채들로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주셨고, 비오는 날에는 전도 부쳐주시고 김밥도 만들어 주시고
처음엔 낯선 육아에 입맛이 없었는데 관리사님 음식이 맛있어서 갈수록 먹고 싶은게 많아졌어요ㅎㅎ
한마디로 알잘딱이셨던 노재석 관리사님! 만약 둘째를 낳으면 또 만나고 싶은 귀한 인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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