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사 | 안양지사 노영미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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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jmom 작성일26-07-02 15:37 조회40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조리원 퇴소가 다가올 수록 걱정이 앞섰던 저의 찐 후기를 남겨볼게요.
저는 초산맘이지만 모유수유를 하고 있어 사실 산후도우미의 도움이 필요할지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안에 외부인과 함께 9시간을 함께 해야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적지 않았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못된 산후도우미들을 보며 걱정이 매우 많았던 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이 또한 나의 운명이자 팔자려니 하고 좋은 산후도우미님을 만나길 바라며 위드맘케어를 예약해두었어요! 다행히도 아기를 무척 이뻐해주시고 손도 무척 빠르시고 모유수유도 적극 도와주시는 선생님을 만나 편안하게 2주생활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씩 파트를 나눠서 후기를 적어볼게요
1. 아기 케어
(1) 모유수유
저는 초산맘이지만 다행히도 모유가 넉넉하여 완모중이였는데요, 어떤 도우미들은 모유수유하면 아기가 자주 깬다고.. 살짝 귀찮아하신다는 이야기도 많이 읽었던 터라 걱정이 많았어요. 하지만 선생님은 자신의 경험담, 지식등을 알려주시면서 제가 편안하게 수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주셨습니다. 아기수유하고 나면 트름시키고 재워주시고 하시며 제가 틈틈히 잘 수 있도록 도움을 주셨어요. 제가 지쳐서 모유수유에 대해 해이해지려고 하면 모유가 얼마나 좋은건지 같이 수다를 떨며 에너지를 듬뿍 주시곤 하셨답니다.
아기케어는 당연히 능숙하시고 제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좋은 가이드라인도 제시해주시면서 믿고 따를 수 있었어요!!
(2) 병원 동행
병원 동행도 함께 해주셨는데요, 아기가 울 때, 아기가 배변했을 때, 아기가 배고플 때 등 아기가 힘들어 할 때 옆에서 도움을 주셔서 무사히 병원 동행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남편과 함께 동행했다면 이렇게 다녀오지 못했을 것 같아요........^^;;;;
(3) 목욕
매일 차분히 잘 시켜주셨는데요, 아기가 선생님과 눈을 맞추며 첨벙첨벙 편안하게 있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저랑 남편이 시킬땐 아직도 광광 울거든요... 뭐가 불편한걸까요...ㅋㅋㅋㅋ 선생님과 똑같이 한다고 했는데 말이죠..
2. 산모관리
수유 후에 잠깐씩이라도 잘 수 있도록 도움주셨고, 아기도 봐주시고 식사도 준비하시고 정말 척척 이셨어요. 요리실력은.. 더 말하지 않을게요. 제가 가리는 음식은 없지만 맛있고 맛없고는 정확한 편인데, 정말 맛있어요! 원하는 음식 말씀드리고 다음날 재료 주문해드리면 척척 만들어주셨어요. 아쉽게도 모유수유중이라 매운 음식은 먹지 못했지만 수유하는 산모가 먹을 수 있도록 잘 만들어주셨어요!
3. 집안일
청소기 돌리기, 선반 먼지닦기 등 깔끔하게 해주셨어요!
특히 애기가 변을 자주 지려서 물티슈 대신 손수건으로 마무리를 자주 하곤 했는데 많은 손수건을 손빨래 해주시곤 하셨답니다.
낮에 아기를 너무너무 이뻐하며 봐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낮에 푹 자고, 수유하면서 밤새울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떠들던 수다도 기억날 것 같아요. 덕분에 우리 하진이는 중진이가 되고 요즘 상진이가 되어 가는 것 같아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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