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사 | 이경미 관리사님 강추!!!!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대전으누맘 작성일23-10-06 15:51 조회2,239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대전에 살고 있는 초보 엄마입니다.
누구나 첫 아이에 대한 기대도 있지만 걱정이 한가득이잖아요!
저도 걱정이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전 이경미 관리사님을 강력추천합니다.
제가 누굴 이렇게 추천하는 성향이 아니지만, 이분은 너무너무 좋으신 분이예요
그래서 3주 지원 후 사비로 3주를 더 연장해서 같이 케어를 받았어요.
제가 추천하는 이유를 말씀드리면,
첫째, 아이를 너무 좋아하시는 게 느껴집니다.
청소 및 요리부분도 중요하지만(이것도 아주 훌륭하세요) 전 아기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게 젤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째뜬 아기도 사람이고, 다 느끼고 알테니까요.!
관리사님께서 저희 아이를 진짜 진심으로 꼭 안아주실 때가 많았어요 그걸 보는 저도 너무 뿌듯하고 뭉클...!! 아이에게 대화하실때도 편안한 어투와 따뜻한 말로 항상 말하시고요.
아기도 관리사님의 마음을 아는지 안정적으로 잘 커주었습니다.
둘째, 아이 다루는 스킬이 너무 좋으십니다!!
관리사님도 등급?이 있더라구요, 이경미 관리사님은 베스트(경력이 많으신 분)시더라구요.
기본적인 수유부터 목욕까지 전반적인 아이 케어에 대해 다 알고 계세요!!
제 모유수유도 처음부터 다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자세 교정 등) 아기 목욕도 전문적인 손길이라 한번도 목욕 시에 운 적이 없을 정도로 너무 잘 케어해주십니다.
모유수유를 중단하고 분유로 전향 했을때도 몇주에 몇 ml씩 먹어야하는지, 잘 크고 있는지 등 기본적인 정보를 알고계셔서 의지가 되었고, 초보인 제가 고민할 때도 엄마의 마음으로 같이 고민해주시고 걱정해주셨습니다.
셋째, 요리 및 정리, 청소 등 전반적으로 깔끔하십니다.
매번 아침마다 뭐 먹고싶은지 물어봐주시고, 반찬을 만들어주십니다. 점심은 물론 저녁까지 준비해주시고 가셔서 제가 편하게 밥을 챙겨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개인적 사정으로 3개월 집을 비워서 집이 엉망이었는데, 관리사님께서 하나하나 정리, 청소를 해주셔서 집안이 빨리 정리되었어요! 그리고 아이가 자고 있으면 쉬실 것도 같은데 더 할일 없는지 물으시고, 하나라도 더 해주시려고 애쓰십니다.
관리사님 덕에 저도 아기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기와 지내는 처음 3주라는 시간이 가장 떨리고 중요한 시기인데, 좋으신 분을 만나서 지금까지 즐거운 육아를 하고 있네요^^
대전에 사신다면 꼭!꼭!!!! 관리사님 만나보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