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사 | 후기 보고 선택한 평택 위드맘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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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415 작성일24-01-17 12:57 조회2,05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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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에 살고 있는 경산맘입니다 친정은 평택입니다 고민고민하다가 마지막 산후 조리는 잘하고 싶어서 엄마곁으로 하기로 결정하고 맘카페후기 엄청 정독하고 결정한 위드맘케어입니다.
저는 예약하기가 쉬다고 생각했는데 친정엄마집에서 서비스 받기는 제약이 좀 있네요.
제 성격이 완벽하고 정확한 성격이라서 상담 할 때 꼬치꼬치 캐묻고
하지만 위드맘케어 상담하시는 분은 웃음면서 공감해 주시면서 조근조근 이해가도록 설명해주셨어요
바로 위드맘케어로 4주 예약신청했어요
맘들도 상담 한번 비교해 보세요. ㅋㅋ
전날에 오시는 관리사님 문자가 오셨는데 제가 못보고 확인답장이 없어서 1시간후에 전화가 오셨네요.
친정집에서 서비스 받기 때문에 업무구분을 할수 있도록 저랑 큰아이 작은아이업무만 할수 있게 바구니 만들고 거실부분만 청소해주시라고 첫날 전달했어요
큰아이가 집에 있다보니 작은아이 등센서가 자동이네요
자는아이 깨우기 일수
목소리 엄청크고 옆에 있다보면 엄마또한 화가 나는데 관리사님은 큰아이 눈높이에 맞추어 조근조근 설명해 주시면서 작은아이가 잘자야 빨리 커서 형이랑 놀수있다면서요
큰아이가 제 말은 안듣는데 관리사님 말은 잘들어서 제가 한결 편했어요
작은아이 목욕 체온체크 제대소독 너무 잘해 주셨어요
젖병 열탕소독 부분에는 제가 꼼꼼하게 부탁 드렸는데 너무 잘해 주셔서 더 이상 할말이 없네요
예방접종하는날도 작은아이 준비물 챙겨주시고 동행해주셔서 편하게 병원 다녀왔어요.
저는 관리사님 덕분에 아이들사이에 해방되고 푹 잘수 있어서요 잠시 외출도 할수 있어서 더 더욱 좋았어요
식사부분에서는 엄마집에 있다보니 반찬는 엄마가 준비하셔서 국종류 큰아이반찬 간식 위주로 신경 써 주셔고 정갈하게 해주셨어요
미역국 지금도 생각나요~~~~
그리고 관리사님 성격이 보이는 부분은 개인수저통 텀블러 가지고다니시네요
저랑 큰아이 작은아이 빨래통을 만들어서 친정엄마 살림하고 구분했고요 아이들 있는 곳 거실 청소 정리정돈 해주시고 세탁 옷정리까지 해주셨어요
4주동안 관리사님하고 소통하면서 서비스 잘 받고 유아정보 꿀팁까지 감사 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위드맘케어 업체도 번창 하세요
댓글목록
평택위드맘케어님의 댓글
평택위드맘케어 작성일
안녕하세요! 위드맘케어입니다.
미국은 잘 들어가셨는지요? 산모님.관리사님 두분 헤어질때 서로 너무 아쉬워하셨다고 전해들었습니다.
미국에 가셔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기원드릴게요.
다시 한번 위드맘케어를 사랑해주시고 이용해주셔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