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사 | 매일이 감사했던 위드맘케어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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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벚꽃앞에서 작성일24-02-13 15:22 조회1,95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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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는 산후조리원을 이용했었고 또 친정에서 조리를 했던터라 처음에는 산후도우미 이용을 하지 않았어요.
주변분들도 첫째때는 이용안했던 분들도 많더라구요.
근데 둘째때는 첫째도 돌봐야 하고 둘째도 얼집도 가야하고 케어도 해야해서
산후조리원은 가지 않고 산후도우미 업체를 찾아보고 4주 이용하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집에 직접 오셔서 돌봐주시는 만큼 정말 잘맞는 분이 와주셨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성향에 맞게 경력도 좋은 이모님이 와주셨었답니다.
전 베스트 관리사님으로 배정요청 했습니다.
처음 오실때부터 너무나 편안한 분위기로 존중해주시고 절대 경력자라고 티내지 않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경력자분들 주장 강하다는 이야기를 너무나 많이 들었던 터라 조금은 걱정했었어요.
아이도 잘 케어해주신 탓에 친정엄마가 오신것처럼 저도 푹 쉴 수 있었어요.
중간중간 얼집 하차후 잠깐 밖에서 아이랑 놀기도 해야해서 마음 놓고 맡길수 있어야 했구요.
거기에 엄청 깔끔하셔서 집도 늘 정리되어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음식도 정성껏 준비해주시고 맛도 있어서 감사했던 부분이에요. 반찬,밥 넉넉히 준비 부탁드 렸더니 해주셨어요.
아이도 너무나 잘 봐주셔서 조리원을 안 가다보니 24시간 육아로 지친 저에겐 꼭 필요한 힐링 시간이었어요.
큰애 올때까지 내내 잠만 잤어요. 영양제,보약 이런것보다도 잠이 저에겐 젤 필요했어요.
이모님 잘만난 덕분에 서비스 잘 받았고 몸도 많이 회복되었어요.
이정도라면 셋째도 낳고 싶은데 만약 출산하게된다면
우리 관리사님으로 서비스 받아야겠다는 생각도 하게되었네요.
바우처이용 계획하시는 분들 위드맘케어 추천드려요
댓글목록
평택위드맘케어님의 댓글
평택위드맘케어 작성일
위드맘케어입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