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사 | 김양희 관리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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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 작성일17-08-01 13:10 조회2,665회 댓글1건본문
신랑이랑 집에서 점심 간단히 먹고 아기는 자고...
너무 좋네요.
아기가 자면 왜 이리 좋을까요?ㅎㅎ
그래도 해야할일 많다보니 넋놓고 있긴 힘들어요.지금은 남편 휴가기간이라.
대신 집안을을 해주어서
달콤한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그러다 보니 김양희 관리사님이 생각나서요.
첫 아기여서 너무 뭘 몰라서....제가 너무 아무것도 안하고 있었나 싶은 생각이 종종 났어요.
산모님 산후조리 잘 해야한다면서 관리사님 있을동안만이라도 푹 쉬라고 하셨던게
유독 힘든날은 울컥 하는 게 있었어요.
김양희 관리사님...
너무 따뜻하셔서 세심하셔서 말로 표현은 못했지만 감사했어요.
요새도 다른산모님 가셔서 저희집에서 하셨던 것처럼 케어 해주시겠죠?
안부 문자 보내고 싶을때도 있지만 생각만 있지 실행은 잘 안되어서 이렇게
혹시라도 보실까봐 위드맘에 이용후기 남겨요.
너무 감사했고 10일 짧은 시간이였지만 너무 케어 잘 해주셨어요.
잘 지내시고 쉬엄쉬엄 일 하시구요.ㅋ
우리 아기 쑥쑥 잘 자라고 있어요.이쁘게요.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궁금하시거나 안부 궁금하시면 문자 보내시면 관리사님이 좋아 하실거에요.
이쁜 아기 잘 키우시고 더운 여름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