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파주지사 | 위드맘케어 고양파주지사 김영희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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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지수 작성일19-01-04 15:06 조회2,33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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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저희 부부의 첫 아가를 만나게 되었어요!
조리원에서 2주 있다가 집으로 돌아온 첫 날, 모든 게 서툴어 쩔쩔매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날밤을 꼴딱 새며 아기와의 첫째 날을 보내 지칠대로 지쳐있던 저희 부부를 구해주신 김영희 관리사님! 이웃 언니의 추천으로 다른 곳은 따로 알아보지 않고 바로 위드맘케어 김영희 관리사님으로 정했는데, 그렇게 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김영희 관리사님께서는 아기를 너무 너무 예뻐해 주세요. 아기를 많이 안아주시고 노래도 많이 불러주셔서 그런지, 관리사님 계시는 시간에는 아기가 칭얼대지도 않고 편안한 얼굴로 잘 놀더라구요! 아기를 잘 돌봐주셔서, 관리사님 계시는 시간에는 밤에 자지 못했던 잠을 보충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모유수유하다보면 금방 배고파지는데, 보쌈, 갈비찜, 잡채 등등 먹고싶은 음식을 말씀드리면 뚝딱뚝딱 만들어주셔서 밥도 맛있게 먹었어요! 산모 건강에 좋게 음식 간도 너무 짜지 않게 만들어 주셨답니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데 그냥 생수는 먹기 힘들다고, 아침마다 현미차도 끓여주셔서 매일 현미차 주전자 한통을 제가 다 마셨네요! 게다가 집에 있는 김치는 매워서 수유 걱정때문에 못먹는다고 하니, 관리사님께서 맵지 않은 김치를 가져다 주시고 집에서 직접 만드신 호박죽이랑 도토리묵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관리사님께서 계시는 시간동안 많이 배려해 주셔서 제가 마음놓고 푹 쉴 수 있었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게 하시지만, 아기 케어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위드맘케어 김영희 관리사님을 꼭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조리원에서 2주 있다가 집으로 돌아온 첫 날, 모든 게 서툴어 쩔쩔매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날밤을 꼴딱 새며 아기와의 첫째 날을 보내 지칠대로 지쳐있던 저희 부부를 구해주신 김영희 관리사님! 이웃 언니의 추천으로 다른 곳은 따로 알아보지 않고 바로 위드맘케어 김영희 관리사님으로 정했는데, 그렇게 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김영희 관리사님께서는 아기를 너무 너무 예뻐해 주세요. 아기를 많이 안아주시고 노래도 많이 불러주셔서 그런지, 관리사님 계시는 시간에는 아기가 칭얼대지도 않고 편안한 얼굴로 잘 놀더라구요! 아기를 잘 돌봐주셔서, 관리사님 계시는 시간에는 밤에 자지 못했던 잠을 보충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모유수유하다보면 금방 배고파지는데, 보쌈, 갈비찜, 잡채 등등 먹고싶은 음식을 말씀드리면 뚝딱뚝딱 만들어주셔서 밥도 맛있게 먹었어요! 산모 건강에 좋게 음식 간도 너무 짜지 않게 만들어 주셨답니다.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데 그냥 생수는 먹기 힘들다고, 아침마다 현미차도 끓여주셔서 매일 현미차 주전자 한통을 제가 다 마셨네요! 게다가 집에 있는 김치는 매워서 수유 걱정때문에 못먹는다고 하니, 관리사님께서 맵지 않은 김치를 가져다 주시고 집에서 직접 만드신 호박죽이랑 도토리묵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관리사님께서 계시는 시간동안 많이 배려해 주셔서 제가 마음놓고 푹 쉴 수 있었어요. 음식도 정말 맛있게 하시지만, 아기 케어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위드맘케어 김영희 관리사님을 꼭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양지수 산모님~
서비스 받으시면서 저희 관리사님과도 잘 지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사님께서 산모님이 항상 감사하다 말씀하시는게 너무 예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마 하나라도 더 해드리고 싶으셨을거예요^^
김영희 관리사님은 아기를 정말 예뻐하시고 말씀도 참 예쁘고 하시죠
아기들한테 노래도 많이 불러주시나봐요
후기보면 그런말들이 많더라구요
산모님댁 끝나면 또 예약이 되있는데 참 바쁘신분이세요
그만큼 인기도 좋으신거죠^^
바브신데 후기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