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사 | 임회정 관리사님 정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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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선 작성일19-01-21 00:14 조회2,380회 댓글1건본문
둘째가 벌써 140일이 지났네요.
첫째 때 다른 업체에서 오신 분에게 실망해서 산후도우미 업체도 엄청 고민하고 알아보고 선택하였고, 관리사님도 정말 좋은 분을 만나고 싶어 사무실까지 찾아가서 상담받고 그랬어요.
그래서 저희 집으로 오시게 된 분이 임회정 관리사님이셨습니다. 처음에는 의심도 많이 되고 걱정도 됐지만 하루만에 그 걱정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아이 보시고 산후케어까지 하는게 쉽지는 않으시겠지만 제 경험으로나 다른 분들께 듣는 이야기로나 아이가 울면 안아주기 바쁘신 분들이 많이 계시죠.
임회정 관리사님은 음식도 정말 맛있게 해주시고 집안도 너무 깔끔하게 유지해주시는데 거기에 아이 케어하시는 스킬이 대단하셨습니다.
너무 안아주는 것도 걱정되고 그렇다고 울게 내버려두는 것도 고민이었는데 관리사님께서는 습관을 잘 잡아 주시고 등센서가 생기지 않도록 잘 돌봐주십니다. 처음부터 잘 케어해주셔서 저희 둘째가 지금까지 순둥이로 잘 지내고 통잠까지 잘 자는 아이로 크고 있는 것 같애요.
시어머니가 가까이 살고 계셔서 집에 매일 오셨는데 오실 때마다 관리사님 하시는 음식이 너무 맛있다고 칭찬하시고 애기 봐주시는 것도 너무 베테랑이시라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셨어요.
위드맘케어 안양점에서 이렇게 좋은 관리사님을 저에게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임회정 관리사님 만날 줄 알았다면 조리원 안가고 산후도우미만 두달 할껄 싶어요. 그랬다면 관리사님을 못만날수도 있었겠지만요.
일찌감치 후기를 올리고 싶었으나 이래저래 아기 둘 키우느라 바빠서 미루다가 관리사님이 생각나서 올리게 되었어요.
임회정 관리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도하 엄마에요. 저희 딸 이름 예쁘다고 안잊어버릴꺼 같다고 하셨는데 기억하고 계시죠?? ㅎㅎ
다시 뵐 수는 없지만 가끔 관리사님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리사님께서 항상 웃고 계셨던 모습 기억 많이 나요.
건강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첫째 때 다른 업체에서 오신 분에게 실망해서 산후도우미 업체도 엄청 고민하고 알아보고 선택하였고, 관리사님도 정말 좋은 분을 만나고 싶어 사무실까지 찾아가서 상담받고 그랬어요.
그래서 저희 집으로 오시게 된 분이 임회정 관리사님이셨습니다. 처음에는 의심도 많이 되고 걱정도 됐지만 하루만에 그 걱정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아이 보시고 산후케어까지 하는게 쉽지는 않으시겠지만 제 경험으로나 다른 분들께 듣는 이야기로나 아이가 울면 안아주기 바쁘신 분들이 많이 계시죠.
임회정 관리사님은 음식도 정말 맛있게 해주시고 집안도 너무 깔끔하게 유지해주시는데 거기에 아이 케어하시는 스킬이 대단하셨습니다.
너무 안아주는 것도 걱정되고 그렇다고 울게 내버려두는 것도 고민이었는데 관리사님께서는 습관을 잘 잡아 주시고 등센서가 생기지 않도록 잘 돌봐주십니다. 처음부터 잘 케어해주셔서 저희 둘째가 지금까지 순둥이로 잘 지내고 통잠까지 잘 자는 아이로 크고 있는 것 같애요.
시어머니가 가까이 살고 계셔서 집에 매일 오셨는데 오실 때마다 관리사님 하시는 음식이 너무 맛있다고 칭찬하시고 애기 봐주시는 것도 너무 베테랑이시라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셨어요.
위드맘케어 안양점에서 이렇게 좋은 관리사님을 저에게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임회정 관리사님 만날 줄 알았다면 조리원 안가고 산후도우미만 두달 할껄 싶어요. 그랬다면 관리사님을 못만날수도 있었겠지만요.
일찌감치 후기를 올리고 싶었으나 이래저래 아기 둘 키우느라 바빠서 미루다가 관리사님이 생각나서 올리게 되었어요.
임회정 관리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도하 엄마에요. 저희 딸 이름 예쁘다고 안잊어버릴꺼 같다고 하셨는데 기억하고 계시죠?? ㅎㅎ
다시 뵐 수는 없지만 가끔 관리사님 생각하고 있습니다.
관리사님께서 항상 웃고 계셨던 모습 기억 많이 나요.
건강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아기가 이제 제법 많이 자랐겠네요.
아기가 엄마 쉬라고 통잠도 자고 참 이쁘네요
따님 이름이 뭘까 궁금하시고 하구요,
임회정 관리사님 가셔서 조리원 이용을 하지 말껄 하셨다는걸 관리사님이 아시면 너무
보람차실듯 해요.
첫째,둘째 육아 하시느라 정신 없을실텐데
건강 챙기시고 음식도 잘 챙겨 드셨으면 해요.
늘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