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사 | 장미애관리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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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서현 작성일19-02-06 20:14 조회1,878회 댓글1건본문
첫째 때 몸조리를 제대로 하지 못 해서 이번엔 제대로 하리라고 마음 먹었어요
하지만 첫째가 아직 어리고 제 껌딱지라 차마 아이를 떼놓고 조리원에 갈 수가 없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산후도우미업체를 잘 알아보고 결정해야겠다 생각하고 여기저기 열심히 알아봤는데 위드맘 평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망설임 없이 결정했습니다.
걱정반 기대반으로 기다렸는데 첫인상부터가
정말 좋으신 장미애관리사님^^
우리 아가를 정말 사랑으로 잘 케어해주셨어요~
볼 때마다 예쁘다며 웃어주시고 축복해주시고
아기의 행동에 즉각 반응해주시고 살펴주셨어요^^
목욕시킬 때도 아가 춥다며 빠른 손으로 안전하게 해주시고 물에서 꺼낼 때에도 춥지않게 아기를 블랭킷에 싸자마자
품에 안고 계시다가 옷을 입혀주셨어요~
그리고 심각한 등센서를 자랑하던 우리아가때문에 거의 쉬지도 못하셨어요.ㅜㅜ
그럼에도 엄마가 잘 쉬어야 모유도 잘 나오고 애들도
잘 볼 수 있다며 잘 수 있게 배려해주시고
제가 애기 소리에 깰까봐 거실로 데려가셔서
봐주시는 모습에 세심한 배려와 마음씀씀이가 느껴져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
그리고 손이 어찌나 빠르신 지 청소도 음식도 척척!
빠르기만 한 게 아니라 깜짝놀랄만큼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조리사경력이 많으신 분이라 음식솜씨도 정말 좋았어요^^*
매 끼마다 맛있는 음식에 간식까지 잘 챙겨주셨어요
청소,요리, 빨래 모두 최고최고!!
저희 신랑도 저한테 슬쩍 오더니 일 정말 잘 하신다며 ㅋㅋ
냉장고에 음식이 그리 풍족하지 않았음에도
어찌나 잘 찾아서 있는걸로 맛있게 해 주시던지..
3주동안 계셨는데 장보기는 딱 한번!
어느 날은 관리사님께서 댁에서 재료를 가져오셨더라구요~ 제가 놀라서 사오라고 하시지 그랬냐고 했더니 많이 필요없는거라 집에서 가져왔다고 하시며 그걸로 맛있는 음식을 해주시기도 하셨어요
정말 넘넘 감사했어요 ^^
첫애도 정말 예뻐해주시고 퇴근하시고 마트갔다가 생각나서 사오셨다며 큰아이가 좋아하는 젤리와.과자들도 사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첫 날 퇴근하시면서 저에게
내 딸이다 생각하고 챙겨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진짜 작은 것 까지도 챙겨주시고 생각해주시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며 위로도 많이 받고
추워서 외출도 못 하는 저에게 말벗도 되어주시고
넘넘 편안하게 대해주셨어요~
제가 관리사님께 이렇게 쉬지도 않고 일을 찾아서 해 주시고,. 넘 힘들지 않으시냐고 좀 쉬기도 하시라고 말씀드렸더니
이렇게 해 줘야 끝나고도 후회 안 할 것 같다며 정말 잠시도 쉬지 않으시고 웃으며 열심히 해 주셨어요
3주가 넘 빨리 지나가서 좀 더 같이 하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만족스럽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장미애관리사님 그 동안 감사했어요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하지만 첫째가 아직 어리고 제 껌딱지라 차마 아이를 떼놓고 조리원에 갈 수가 없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산후도우미업체를 잘 알아보고 결정해야겠다 생각하고 여기저기 열심히 알아봤는데 위드맘 평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망설임 없이 결정했습니다.
걱정반 기대반으로 기다렸는데 첫인상부터가
정말 좋으신 장미애관리사님^^
우리 아가를 정말 사랑으로 잘 케어해주셨어요~
볼 때마다 예쁘다며 웃어주시고 축복해주시고
아기의 행동에 즉각 반응해주시고 살펴주셨어요^^
목욕시킬 때도 아가 춥다며 빠른 손으로 안전하게 해주시고 물에서 꺼낼 때에도 춥지않게 아기를 블랭킷에 싸자마자
품에 안고 계시다가 옷을 입혀주셨어요~
그리고 심각한 등센서를 자랑하던 우리아가때문에 거의 쉬지도 못하셨어요.ㅜㅜ
그럼에도 엄마가 잘 쉬어야 모유도 잘 나오고 애들도
잘 볼 수 있다며 잘 수 있게 배려해주시고
제가 애기 소리에 깰까봐 거실로 데려가셔서
봐주시는 모습에 세심한 배려와 마음씀씀이가 느껴져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
그리고 손이 어찌나 빠르신 지 청소도 음식도 척척!
빠르기만 한 게 아니라 깜짝놀랄만큼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조리사경력이 많으신 분이라 음식솜씨도 정말 좋았어요^^*
매 끼마다 맛있는 음식에 간식까지 잘 챙겨주셨어요
청소,요리, 빨래 모두 최고최고!!
저희 신랑도 저한테 슬쩍 오더니 일 정말 잘 하신다며 ㅋㅋ
냉장고에 음식이 그리 풍족하지 않았음에도
어찌나 잘 찾아서 있는걸로 맛있게 해 주시던지..
3주동안 계셨는데 장보기는 딱 한번!
어느 날은 관리사님께서 댁에서 재료를 가져오셨더라구요~ 제가 놀라서 사오라고 하시지 그랬냐고 했더니 많이 필요없는거라 집에서 가져왔다고 하시며 그걸로 맛있는 음식을 해주시기도 하셨어요
정말 넘넘 감사했어요 ^^
첫애도 정말 예뻐해주시고 퇴근하시고 마트갔다가 생각나서 사오셨다며 큰아이가 좋아하는 젤리와.과자들도 사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첫 날 퇴근하시면서 저에게
내 딸이다 생각하고 챙겨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진짜 작은 것 까지도 챙겨주시고 생각해주시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며 위로도 많이 받고
추워서 외출도 못 하는 저에게 말벗도 되어주시고
넘넘 편안하게 대해주셨어요~
제가 관리사님께 이렇게 쉬지도 않고 일을 찾아서 해 주시고,. 넘 힘들지 않으시냐고 좀 쉬기도 하시라고 말씀드렸더니
이렇게 해 줘야 끝나고도 후회 안 할 것 같다며 정말 잠시도 쉬지 않으시고 웃으며 열심히 해 주셨어요
3주가 넘 빨리 지나가서 좀 더 같이 하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만족스럽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장미애관리사님 그 동안 감사했어요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댓글목록
인천지사님의 댓글
인천지사 작성일
안녕하세요~ 우리아기 너무 이쁘네요^^
장미애 관리사님은 아이를 진심으로 이뻐하는 따뜻한 마음을 갖고계세요,
요리솜씨도 좋으시고 또 부지런하시고요~
장미애 관리사님과 3주 보내시고
좀 더 같이 지내고 싶으실 정도로 생각해주시니
관리사님이 정말 정성껏 케어해드림이 느껴집니다~
후기 감사드리고 산모님 가정에 축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