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지사 | 산후관리 위드맘케어 윤인옥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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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승희 작성일18-12-10 16:37 조회1,94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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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고 출산까지 노산이기에 걱정도 많고 조심도 많이 했는데 우려와는 달리 큰 문제 없이 첫애를 안을 수 있었습니다.
어렵게 얻은 아기 항상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엄마의 체력이 딸리기에 아기케어를 위한 도우미 업체 선정에 고민도 많았는데 보통은 복불복이라는 말들이 많기에 상담시에 친절했던 위드맘케어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이 오실지, 울 애를 잘 맡길 수 있을지 걱정과 우려로 맞이한 윤인옥 관리사님은 시간이 갈수록 믿음이 가는 분이셨습니다.
첨에는 어색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될까 걱정도 했는데 경험치 많으신 관리사님이기에 이런저런 조언과 밤잠이 부족한 저에게
아기케어 만큼은 신경쓰지 않게끔 큰 도움 주셨습니다.
또한 음식솜씨가 좋으셔서 재료만 있으면 금방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주시고 저녁에 신랑이 먹을 반찬까지 해주셔서 따로 구분짖지 않아서 편했습니다.
아침이 되면 관리사님을 기다리며 2주가 다 되어가는게 아쉬웠습니다. 조카도 보고 해서 직접 애 키우는데 뭐그리 어렵겠냐 생각했는데 뒤늦게 첫애를 키워보니 모든 엄마들이 대단하게 느껴지고 초보엄마에게 관리사님의 존재는 너무 귀한듯 합니다.
우연히 접한 위드맘케어 인데 둘째 때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어렵게 얻은 아기 항상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엄마의 체력이 딸리기에 아기케어를 위한 도우미 업체 선정에 고민도 많았는데 보통은 복불복이라는 말들이 많기에 상담시에 친절했던 위드맘케어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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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음식솜씨가 좋으셔서 재료만 있으면 금방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주시고 저녁에 신랑이 먹을 반찬까지 해주셔서 따로 구분짖지 않아서 편했습니다.
아침이 되면 관리사님을 기다리며 2주가 다 되어가는게 아쉬웠습니다. 조카도 보고 해서 직접 애 키우는데 뭐그리 어렵겠냐 생각했는데 뒤늦게 첫애를 키워보니 모든 엄마들이 대단하게 느껴지고 초보엄마에게 관리사님의 존재는 너무 귀한듯 합니다.
우연히 접한 위드맘케어 인데 둘째 때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위드맘케어 작성일
귀한 아기 출산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산모님
첫 아이라서 걱정이 많으셨던거 기억이 납니다.
첫날 어떤 분이 오실지 정말 많이들 걱정들을 하시는데
항상 산모님들께 맞는 관리사님 배정을 할수 있게 세심하게 배치 하고 있습니다.
저희 위드맘케어를 믿어 주시고 서비스 받으신 부분에 있어서 만족 하셨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산모님 댁에 항상 행운과 건강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