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사 | 인천지사 김연희 산후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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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희경 작성일19-07-03 17:10 조회2,37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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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하고 조리원에서 나와 친정,시댁 도움없이 당장 첫째,둘째를
케어하려니 막막하더라구요~첫째때는 친정어머니 도움으로 조리 했고 또 모르시는분을 한곳에 같이 있는거 자체가 부담되더라구요~
정말 고민끝에 지인 소개로 알게된 업체에 연락을했어요.
일주일만 일단 신청해보자 하고 신청했으나....지금은 2주하고도 연장을 또 하고있네요.^^ 정부지원이 안되서 정말 고민도 많았는데
첫째도 있던터라 내가 정말 살아야겠구나 하는 마음이 크더라구요.^^
저는 일단 베스트 도우미형으로 신청을 했어서 그른지 일단 살림,육아, 모든면에서 능숙하시고 여유가 있으셨어요.^^
또 너무 힘들어서 우울하고 힘들때면 어머니처럼 다독여도 주시고, 맛있는 디저트도 만들어주시면서 마음도 풀어주시곤 하셨어요.
첫째가 등원이 빨라서 도우미님 오시기전에 차를 태워보내야하는데
그것도 잘 배려해주셔서 일찍오셔서 봐주시곤 했어요..^^
또 주말엔 첫째 장난감, 간식도 사오시고..정이 많으셨어요.^^
매일매일 정성된 음식, 가짓수는 많지않아도 딱 영양가있고 맛있게 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셋째가 태어난다면..다시 한번 뵙고싶어요.^^
케어하려니 막막하더라구요~첫째때는 친정어머니 도움으로 조리 했고 또 모르시는분을 한곳에 같이 있는거 자체가 부담되더라구요~
정말 고민끝에 지인 소개로 알게된 업체에 연락을했어요.
일주일만 일단 신청해보자 하고 신청했으나....지금은 2주하고도 연장을 또 하고있네요.^^ 정부지원이 안되서 정말 고민도 많았는데
첫째도 있던터라 내가 정말 살아야겠구나 하는 마음이 크더라구요.^^
저는 일단 베스트 도우미형으로 신청을 했어서 그른지 일단 살림,육아, 모든면에서 능숙하시고 여유가 있으셨어요.^^
또 너무 힘들어서 우울하고 힘들때면 어머니처럼 다독여도 주시고, 맛있는 디저트도 만들어주시면서 마음도 풀어주시곤 하셨어요.
첫째가 등원이 빨라서 도우미님 오시기전에 차를 태워보내야하는데
그것도 잘 배려해주셔서 일찍오셔서 봐주시곤 했어요..^^
또 주말엔 첫째 장난감, 간식도 사오시고..정이 많으셨어요.^^
매일매일 정성된 음식, 가짓수는 많지않아도 딱 영양가있고 맛있게 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셋째가 태어난다면..다시 한번 뵙고싶어요.^^
댓글목록
인천지사님의 댓글
인천지사 작성일
이희경 산모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김연희관리사님께 좋은 서비스 받고 계시겠네요^^
관리 받으시는 도중에 후기작성과 서비스 연장 감사합니다!
김연희 관리사님은 워낙 아기케어에 경력이 오래되시고
산모님과 큰아이케어 거기에 집안일, 식사준비 까지~~
산모님들 만족도가 높아서 연장이 끊이질 않으시는 베스트 관리사님입니다!
관리사님이 "산모님~" 부르는 목소리를 들어봤을때 애교 있고
다정한 목소리라 산모님들 경계심이 첫날부터 풀어지는구나 했답니다.
지금 위드맘케어 마사지도 같이 하고 계시지요~
남은 기간동안 편안하게 산후조리 하실 수 있도록 잘 마무리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