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사 | 관리받은지 8개월이 지났지만 오정란관리사님 생각날만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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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지영 작성일19-10-08 10:51 조회2,265회 댓글1건본문
관리받은지 8개월이 지나고 아기도 어느정도 자라니 이제 좀 숨 좀 돌릴수 있어 늦었지만 오정란 관리사님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첫째가 13개월이다 보니 조리원에 들어갈까 집에서 산후 조리할까 몇달을 고민하고 후기를 찾아보고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은 집에서 하기로 마음 먹고
여러업체에 상담을 받았는데
상담받을때 친절함과 믿음이 가서 위드맘케어에서
받게 됐어요~
믿음이 갔던 이유는 제가 올해 1월출산 예정이라
작년12월에 보건소에 등록하고
19년에 서비스를 받는거라
가격이 작년가격으로 될지
2019년도 가격으로 될지
애매했는데 위드맘케어에서는 정확한 상담을 해주셔서 선정하게 됐어요~
제왕절개로 아기낳다 잘못되는 바람에
생사가 오가고 중환자실에 있다가 퇴원하게 되어
위드맘케어에 산후관리사님 정말 잘하시는분으로
부탁드렸는데 베스트중에 베스트이신분으로
보내주신다고 걱정마시라고 했는데
정말 베스트중에 베스트인 관리사님으로
보내주셔서 아무걱정없이 오정란 관리사님 덕분에
산후 관리 잘 받았어요~
관리사님이 쉬지않고 일을 계속 찾아서 하셔서
제가 쉬면서 하세요~
몸살나시겠어요~ 잠깐 쉬세요~ 할정도였어요~^^;
혹시나 저처럼 큰아이때문에 동반입실 가능한 산후조리원으로 갈까~ 혼자 산후조리원으로 갈까~
아니면 산후도우미업체를 선택할까? 라고
밤낮으로 고민하시고 또 산후도우미서비스로
마음먹고 어느 업체를 선정할까?
어떤 관리사님으로 추천받을까? 하고
고민하시는분들께 제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제가 큰아이때문에 밤낮으로 몇달을 고민했거든요
~^^;
관리받은지 8개월이 지나 늦었지만
오정란 관리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추울때 관리사님 만났었는데
다시 추워지는 계절이 왔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우리아기 무럭무럭 잘 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첫째가 13개월이다 보니 조리원에 들어갈까 집에서 산후 조리할까 몇달을 고민하고 후기를 찾아보고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은 집에서 하기로 마음 먹고
여러업체에 상담을 받았는데
상담받을때 친절함과 믿음이 가서 위드맘케어에서
받게 됐어요~
믿음이 갔던 이유는 제가 올해 1월출산 예정이라
작년12월에 보건소에 등록하고
19년에 서비스를 받는거라
가격이 작년가격으로 될지
2019년도 가격으로 될지
애매했는데 위드맘케어에서는 정확한 상담을 해주셔서 선정하게 됐어요~
제왕절개로 아기낳다 잘못되는 바람에
생사가 오가고 중환자실에 있다가 퇴원하게 되어
위드맘케어에 산후관리사님 정말 잘하시는분으로
부탁드렸는데 베스트중에 베스트이신분으로
보내주신다고 걱정마시라고 했는데
정말 베스트중에 베스트인 관리사님으로
보내주셔서 아무걱정없이 오정란 관리사님 덕분에
산후 관리 잘 받았어요~
관리사님이 쉬지않고 일을 계속 찾아서 하셔서
제가 쉬면서 하세요~
몸살나시겠어요~ 잠깐 쉬세요~ 할정도였어요~^^;
혹시나 저처럼 큰아이때문에 동반입실 가능한 산후조리원으로 갈까~ 혼자 산후조리원으로 갈까~
아니면 산후도우미업체를 선택할까? 라고
밤낮으로 고민하시고 또 산후도우미서비스로
마음먹고 어느 업체를 선정할까?
어떤 관리사님으로 추천받을까? 하고
고민하시는분들께 제글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제가 큰아이때문에 밤낮으로 몇달을 고민했거든요
~^^;
관리받은지 8개월이 지나 늦었지만
오정란 관리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추울때 관리사님 만났었는데
다시 추워지는 계절이 왔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우리아기 무럭무럭 잘 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인천지사님의 댓글
인천지사 작성일
안녕하세요 윤지영산모님,
오랜만에 통화도 하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산모님 출산 시 상황이 힘들어 보이셨는데 건강해 보이는 목소리와
우리아기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다는 후기 내용이 너무 좋네요^^
그동안 위드맘케어를 추천해주시는 역할을 해주셨지요!
산모님이 이렇게 후기 작성해 주시고 오정란관리사님께 전달해드렸는데
너무 반가워 하시더라고요~ 8개월이 지났지만 잊지 않고 들러주셔서 감사드리고
점점 추워지는 날씨이니 감기 조심하시고 더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라겠습니다.